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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12, 셀피로 만든 웹툰으로 대화 나누는 ‘플레이’ 추가

[시사뉴스피플=이남진 기자] 라인주식회사는 글로벌 다운로드 2억 5천만을 돌파한 카메라앱 B612에 셀피 사진과 동영상에 메시지를 추가해 친구들과의 대화를 웹툰 식으로 만들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인 ‘플레이(PLAY)’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플레이 기능을 활용하면, 메시지와 셀피 동영상이나 사진을 결합해 친구들과 주고 받으며 웹툰 형식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 특히 B612에 포함된 200여개의 안면인식 기반 스티커를 통해 실제 만화 같은 효과를 추가할 수 있어, 단순한 채팅보다 더욱 재미있는 이야기를 구성할 수 있다. B612 시작 시 라인, 이메일 혹은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B612를 설치한 친구들과 자동 연동된다.

플레이 기능을 추가하며 B612는 200여종의 스티커와 100여개의 필터를 통해 셀피를 예쁘고 재미있게 찍을 수 있는 카메라앱에서,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주고받으며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앱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회사 측은, “사진을 기반으로 더욱 재미있는 커뮤니케이션을 추구하는 이용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기능”이라며, “라인이 보유한 셀피 관련 기술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재미있는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하고자 기획했다”고 밝혔다.

셀피에 특화된 카메라앱인 B612는 2014년 8월 출시된 이후, 지난달 2억 5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글로벌 대표 카메라앱으로 자리매김했다.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한국 등 아시아 지역은 물론 멕시코, 아르헨티나, 브라질과 같은 남아메리카 지역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트렌드에 맞는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며 사진을 지인들과 더욱 재미있게 커뮤니케이션하는 수단으로 활용하는 전세계 10대 이용자들을 중심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남진 기자  jeans19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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