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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4기 지방정부를 가다 > - 서울시의회 하태종 의원서울을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겠다
서울시의회 소속 하태종 의원은 한나라당 서대문구 제2선거구 출신으로 현재 도시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 의원은 지난 5.31 지방선거 당시, 서울을 세계적인 관광명소를 만들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이에 2007년 새해를 맞아 그가 계획하고 있는 야심 찬 프로젝트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어 보았다.


   
▲ 서울시 의회 하태종 의원
4기 민선지방자치가 출범한지 반년이다 향 후 4년 임기동안에 지역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가 초미의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정해년을 맞아 6,7대 활동하고 있는 하태종의원은 부동산 및 복지 정책, 경제 살리기, 서울시의 시급한 현안 문제 등에 대해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서울은 지금 개발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재건축, 재개발의 원칙을 지키면서 개발을 해야 하는데 민원에 집착하다 보니 여러 가지 어려움 때문에 도시의 난개발화가 되고 있습니다.”하태종 의원은 무분별한 개발과 원칙을 지키지 않는 개발 과정에 대해 난색을 표했다.“역세권과 구릉지지역을 혼합해서 개발해야 합니다. 복합적으로 이익을 창출해서 나눠 가져야 성장이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라고 그 해결책을 제시했다. 최근 부동산 투기로 인한 끝없는 집값 상승을 보면서 하 의원은 집중적인 강북개발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서울시 준 공업지역에 대한 정비 및 규제 완화를 해서 주거, 상업시설, 공장이 혼합한 지역으로 개발하고 임대아파트도 많이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600년 전통의 서울은 세계일류도시로 도약하고 있어 시대적 요구와 개발 및 번번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개발계획을 수립해야 하는데 실상은 수천억을 들여 도로 및 시설을 확충해도 제대로 활용도 하지 못한 채자원만 낭비하고 있는 경우도 많다. 하 의원은“불법 주차와 불법 광고물 등으로 인한 피해가 엄청납니다. 아무리 깨끗하고 번듯하게 시설을 재구성해 놓아도 금세 지저분해 지거나 망가지는 경우가 종종 일어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는 개발할 수 있는 문화유산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재료들을 잘 이용해 서울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부상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하 의원은 남산과 고궁, 한옥 마을 등을 연결하는 테마도로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강프로젝트 ‘르네상스’ 사업을 계획하고 하고 있는데 이 사업은 한강의 아름다운 야간경관 조성을 위해 조명 사업에 힘쓰며, 한강 전 지역을 연결하는 자전거 및 조깅 도로, 한강을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셔틀 버스 운행과 수상 콜택시도 고려중이라고 전했다. 하 의원은 요즘‘고령자 고용문제와 고용 대책에 관한 연구’논문 작업이 한창이다. 사회복지 및 환경개선 사업에 관심이 많은 하 의원은 4년 전부터 시작한‘우리학교 사랑 모임회’의 명예회장으로 저소득층 및 소년소녀 가장 등의 어려운 학생을 1:1로 관리하고 돌봐주는 모임에 참여하고 있다. 하태종 의원은 성원해 준 지역 사람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의회활동에 충실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NP

고준혁 기자  torynae@inewspeo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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