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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4기 지방정부를 가다> -노원구 의회 구자진 의원성북역 민자역사 유치를 통한 노원경제의 활성화
민선4기 지방 시대를 맞아 지역의 현안 문제에 대한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을 위해 노력하는 구자진 의원. 성북역 일대 시멘트 저장 시설 이전과 민자역사 유치를 역점사업 중의 하나로 출범한 지방 자치 시대의 많은 노력으로 월계 뉴타운 추진과 성북역 민자 역사의 숙원 사업에 대해 구자진 의원의 입장을 들어 봤다.


   
▲ 노원구 의회 구자진 의원
노원구 의회의 구자진 의원은 현재 보건복지위원회 및 성북역 민자역사유치추진특위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초선의원이다. 월계동에서 태어나 성장한 구자진 의원은 월계지역의 낙후함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3년 전부터 전국 소년소녀 가정 돕기 시민연합 월계지역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구 의원은 월계동을 지역구로 하는 의원으로 노후 불량주택 밀집지역인 월계 1,4동 일대의 뉴타운(재정비 촉진)지구 추진과 성북역의 민자역사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월계3동의 시멘트 공장 이전과 생활 편의 시설 유치 및 환경 정화 사업에도 많은 노력을 한다. 구 의원은“월계동 일대는 1호선 전철과 경춘선을 지나는 석계역, 성북역, 월계역의 3개 역사가 소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석계역을 제외한 나머지 역사 일대는 상권 형성이 미흡하여 지역 발전을 위한 역사로서의 기능을 수행하지 못할 뿐 아니라, 성북역 일대의 시멘트 공장은 물론 도로개설 미흡 및 개설된 도로의 기능 저하 등으로 인하여 노원구 지역 내에서도 상당히 낙후된 지역이다. 도시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가장 우선되어야 할 사항이 바로 충분한 도로망 확충과 제대로 된 도로의 기능 확보다.”라며 월계지역이 낙후된 원인을 지적하였다. 또한“경원선과 경춘선 전철 복선화가 이루어지면 동두천과 춘천에서 1시간 내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발 맞춰 성북역 일대 17만평에 롯데월드 같은 복합 문화시설을 유치한다면 서울 동북부 중심도시건설에 걸 맞는 사업이 될 것이다”라며 월계지역의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특위 구성을 제안하기도 했다. 월계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 의원은 앞으로 철도공사와 전문가를 초빙해 의견을 청취하고 주민 공청회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또한 일본의 신간센 철도나 경부고속철과 같이 성북역이 내금강산과 러시아를 통해 유럽으로 나갈 수 있는 전초기지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하는 구상을 하고 있는 구 의원은 각 지역의 민자역사를 벤치마킹해 실질적으로 지역 상권과 주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구 의원은“지역 주민들이 지역을 대표해서 월계지역 발전을 위해 애써 달라는 뜻에서 뽑아주었기에 처음과 끝이 똑같은 마음으로 임기 동안 주민들의 뜻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하겠으니 사랑하고 지켜봐 달라. 또한 지역의 현안을 지역 주민들과 힘을 모아 해결하는데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지막 당부의 말을 남겼다.NP

고준혁 기자  torynae@inewspeo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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