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 치고‘영어회화’라는 말에 압박을 느끼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좋은 회사에 들어가려고 해도, 승진을 하려고 해도 영어회화는 항상 우리의 자신감을 꺾어 놓는 주요인이었으니 말이다. 누구나 한번쯤 호기 좋게 영어공부를 시작해 어떻게든 실력을 늘려 보고자 학원도 다녀 보고, 좋다는 책도 사서 공부해 보지만 소리 소문 없이 시들해진 경험도 있을 것이다. 한 번의 실패도 아프지만, 잊을 만하면 다시 필요성을 느끼게 돼 과감히 포기하기 힘든 것이 영어다.‘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 듣고, 말하고, 쓰고, 읽을 수 있을까?’영어 학습자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고민이다. 그리하여 이런 한국인의 고질적인 영어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고,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제시해 교육계, 학생, 구직자들뿐만 아니라 직장인들도 높이 평가하고 있는 곳을 찾아가 보았다. 외국에 나가지 않고도 네이티브 스피커처럼 놀라운 영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코리아(대표 서주석)’. 이곳은교육서비스 분야에서는 세계최초로 품질과 경영에 대해 ISO9001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영어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가능성을 던져주고 있다. 과연 그 힘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ChapterⅠ. 대한민국 거리에 영어가 내린다
▲ 교육서비스 분야에서는 세계최초로 품질과 경영에 대해 ISO9001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영어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가능성 제시
우리가 일반적으로‘월스트리트’하면 세계 금융시장의 중심가인 뉴욕을 떠올릴 것이다. 그러나 한국에서‘월스트리트’라는 단어를 말할 때, 모든 사람들에게 회자 되어지는 단 하나의 존재가 있다. 바로 영어전문 교육기관 시장의 중심에 서 있는‘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WSI)’다. 1972년 이탈리아에서 처음 설립된 월스트리트인스티튜티(www.wallstreetinstitute.com)는 독자적인 학습방법과 시스템으로 30여 년 전통을 자랑하며, 현재 전 세계 27개국, 400여 개 센터에서 매년 15만 명 이상의 회원을 배출하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영어교육센터 WSI는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과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권에 이르기까지 모든 센터가 동일한 환경, 동일한 학습시스템, 동일한 교재를 공유한다. 그렇기 때문에 한 센터의 회원이 되면 전 세계에 고루 분포되어 있는 월스트리트 센터의 어느 곳에서라도 학습이 가능하다. WSI는 전 세계의 교육센터를 온라인으로 연결해 24시간 언제나 다른 나라의 회원들과 시공간을 초월한 대화를 나눌 수 있으며,학생이 학습결과에 대해 만족을 얻지 못할 경우에는 100% 환불을 보장해 준다. WSI의 영어교육 시스템은 모국어 습득원리를 바탕으로 개발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학습자가 영어를 가장 쉽고 빠르게 향상된 실력을 획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17레벨, 68단원으로 세분화된 교육과정은 개인별 수준에 적합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소수정예 회화수업 또한 같은 단원을 공부하는 학습자들로만 모여 수업이 진행된다. 따라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교육열과 사교육비, 시간에 쫓기는 우리나라 현대인들에게 언어 습득과 한 단계 높은 교육의 장을 열어 영어 교육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ChapterⅡ. 열정으로 진행되는 코리아 속으로
2016년부터 초중고교 영어교사는 영어로만 수업을 진행하고, 2009년부터 영어교사 임용시험에는 영어 논술과 듣기평가, 수업실기시험이 추가되어 실용영어능력을 평가한다. 영어의 중요성, 특히 실제 생활에 적용될 수 있는 영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실제로 직장인 33.9%가 졸업 후, 사회생활에서 가장 실용적이라고 생각하는 과목이 영어라고 응답했으며, 다시 배우고 싶은 과목 역시 48.8%가 영어를 꼽았다.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코리아는 2005년 미국 칼라일그룹이 인수한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의 한국법인이다. 지난 2002년 10월 강남센터 오픈을 시작으로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코리아(www.wsikorea.co.kr)’는 2005년 3월 종로센터, 그해 12월 여의도 센터, 2006년 5월 삼성센터와 신촌센터를 각각 오픈하여 현재 서울에 5개 센터를 직영운영하고 있다. WSI코리아의 2005년 매출은 20억여 원에 불과했다. 그러나 새롭고 차별화된 마케팅을 집중적으로 수행한 결과 2006년에는 작년 대비 500%의 매출신장 보여 무려 6배나 증가한 140억여 원을 달성했다. 매출규모를 놓고 본다면 단 1년 만에 장족의 발전을 이룩한 놀라운 결과가 아닐 수 없다. 이런 고속 성장이라면 WSI의 내년도 매출계획 236억, 그리고 2008년에는 경상이익만 100억이라는 계획이 충분히 설득력 있어 보인다. WSI는 20~30대 대학생과 직장인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멤버십 영어회화학원으로 널리 알려지고 있는데, 비즈니스 영어회화 프로그램은 1년 과정 기준으로 수강료가 무려 285만원이다. 더욱 주목되는 것은 월별 결제가 아닌 등록 당시 전액결제 방식으로만 수강 신청을 받는다는 것이다. 비록 고가의 수강료가 부담스럽지만, 자기계발, 조직 내 경쟁력 확보, 이직 등을 위해 소수 정예식 명품강좌를 선택하고 있는 것이다.
ChapterⅢ. 그들의 영어 일상생활
효과적인 영어공부는 내적인 동기유발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영어 속담에‘말을 물가로 데려갈 수는 있지만, 그 말이 강제로 물을 마시게 할 수는 없다’는 유명한 말이 있다. 학부모나 교사들이 외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좋은 프로그램과 교육을 아무리 많이 제공해 준다고 하더라도 정작 배우는 학생이 배울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시간과 돈만 낭비하게 될 뿐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뜻이다. 이러한 이유에서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는 학습자들의 충분한 동기유발과 자발적인 참여가 이루어지는 즐기면서 배우는 곳이다. 100% 영어생활화를 실천하고 있는 WSI는 센터 내에서 강사와 직원, 회원 모두 영어로만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이것은 영어의 생활화를 위한 월스트리트의 전 세계 공통의 규칙으로 학원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한국어 사용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처음에는 영어로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어색해하던 학생들도 차츰 영어환경과 영어말하기에 익숙해지면서 자유롭게 영어를 구사해 나간다. 교육 분야에서는 세계 최초로 ISO9001인증을 받은 WSI의 멀티메소드(Multi-Method) 학습시스템은 크게 멀티미디어 수업, 소수정예 회화수업, 소셜클럽 등의 부가수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듣기와 말하기에 중점을 둔‘멀티미디어 수업(스티킹센터)’은 가상 드라마 스크립트를 듣고 따라 하면서 자연스럽게 듣기와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개발된 최첨단 영어교육 프로그램이다. 여기에 음성인식 기능을 통해 자신의 발음과 억양 교정이 가능하다. 소수정예 회화수업인‘Encounter Class’는 멀티미디어 수업을 통해 학습한 것을 실제 생활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훈련하고 평가하는 수업이다. 최대 수업 인원이 4명, 평균 2명으로 이뤄지는 이 수업은 앉아만 있어도 진도 진행이 가능한 기존의 회화학원과 달리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만 다음 단계로 진행된다. WSI의 대표적인 학습방법으로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의 사교클럽을 연상시키는‘소셜클럽’은 매월 다양하게 진행되며, 회원은 정규수업을 진행하면서 이 부가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시음을 통해 와인에 대해 배워보는 와인 테이스팅, 스크린 잉글리시, 마술, 재테크, 요가 등 흥미로운 주제의 강의를 진행하여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영어를 즐겁게 가르친다. 더욱이 특정 주제에 대해 영문 지문을 독해하고 회화와 글짓기를 연결시키는 워크숍, 카페테리아 같은 쾌적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진행되는 프리토킹에서 각종 파티까지 포함해 외국인 강사와 수강생이 친구처럼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직장인을 위해서는 종합관리, 마케팅, 판매, 정보기술 등 7가지 실무 비즈니스 영어과정이 마련돼 있어 기본실무 영어회화부터 인터뷰, 프레젠테이션, 토론까지 필요한 영어능력을 단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WSI는 학원 일정에 맞춰 수업을 받는 게 아닌, 학원이 학생의 일정에 맞춰 강의하므로 매 수업마다 개개인의 스케줄과 여건에 맞추어 수업시간을 선택, 예약할 수 있다. 그렇게 때문에 갑작스런 약속이나 회의 등이 있어도 강의를 빼먹지 않고 들을 수 있어 100% 출석이 가능하다.
ChapterⅣ. 대표 학원프랜차이즈기업'이루넷'과‘WSI'를 동시에 맡 고 있는 서주석 대표
▲ 삼국지의 유비는 전략도 없고 힘도 없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전략을 가진 제갈공명, 전투기술을 가진 관우, 장비 등과 돈독한 인간관계를 통해 천하를 호령할 수 있었던 것이다.
“국내 프랜차이즈 학원브랜드로서 1등 자리를 지켜가겠다.”서주석 대표는 학원 프랜차이즈전문기업 (주)이루넷의 대표이기도 하다. 종합교육기업 이루넷(www.iroonet.com)은 중/고등 전문학원‘종로엠스쿨’을 비롯하여 수학전문학원 아이스학원, 초등영어 전문학원 위싱웰 등 전국 1400여 개의 학원프랜차이즈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코스닥 등록 기업이다. 여기에 미국 현지에 법인을 두고 있는 관리형 유학 서비스업체 이루넷아메리카를 자회사로 두고 있기도 하다. 1992년에 창업한 이루넷은 꾸준한 브랜드 관리, 교재 및 프로그램에 대한 연구, 교육환경 변화와 고객의 니즈에 한 발 앞선 신규 프로그램 개발로 교육서비스의 퀼리티를 유지해 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은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콘텐츠의 우수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결실을 맺었고, 지난 10여 년간 국내 학원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1위의 자리를 지키며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한편, 중고등 전문학원 종로엠스쿨은 지난 9월 중국 상하이에 분원을 오픈하는 등 해외사업을 강화하고 있는데, 2004년 베이징 분원에 이어 중국에는 두 번째로 세워졌다. 아울러 종로엠스쿨(www.jongromschool.co.kr)은 해외사업의 추진과 함께 온라인 사업 추진, 특목고 프로그램의 강화, 직영점 운영추진 등 3대 사업영역의 개발 및 확대 등을 통해 제 2의 도약기를 다지고 있다. 관리형 유학 사업 역시 기존 샌디에이고와 유레카 지역 외에도 세인트루이스에 센터를 추가로 설립, 운영 중이며, 시애틀 지역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WSI코리아도 내년 초 부산을 시작으로 주요 도시에 센터를 추가로 개원하여 총 9곳의 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ChapterⅥ. 윤리경영을 중시하는 CEO
오늘날을 사는 우리들에게 영어는 필수 조건이다. 영어를 잘하고자 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그와 관련해 해외유학이 증가하고 각종 서적도 넘쳐난다. 그렇다면 과연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월스트리스인스티티튜트코리아의 서주석 대표는 말하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세계화의 흐름 속에 영어회화는 필요충분조건이다. 주요 대기업들은 신입사원 채용과 승진에 영어 회화능력을 반영하고 있고, LG 그룹은 곧 영어를 상용화할 예정이다. 영어로 말할 수 없으면 생존이 불가능하게 된다는 얘기다”라고 설명했다. WSI코리아 서 대표는 원래 IT맨으로 통한다, 대학 졸업 후 IBM에서 영업과 마케팅, 기획 분야에서 오랫동안 근무한 경험이 있는 그는 지금도 여전히 2900여명의 IBM OB모임의 회장을 맡고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 사업부장을 거쳐, 이후 IT 중견기업인 인성디지털의 대표이사를 포함해 여러 회사의 CEO를 역임해 온 서 대표는 (주)이루넷과 WSI 대표이사 외에도 인성디지털의 대표이사를 포함해 여러 회사의 사외 이사직을 동시에 맡고 있는 뛰어난 경영인이다. 그는 새천년민주당이 집권 여당이던 시절, 전국구 국회의원 1번으로 영입되어 천년 민주당 당대표를 지냈던 전 KBS 사장과 대한적십자사 총재를 역임함 서영훈씨의 4남이기도 하다. 서 대표는 회사를 경영할 때, 무엇보다 윤리경영을 중시한다. 특히‘교육기업’을 맡고 있기에 더욱 그렇다. 서대표는 WSI와 이루넷 직원들과의 첫 대면인 취임식에서 항상‘부앙무괴(府仰無傀)의 정신’을 강조했다. 한 사람의 가장 중요한 교육 현장을 함께 하면서‘세상을 굽어,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게’일 해 나가자는 것, 이것이 교육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영어교육은 단순히 외국어 교육 차원을 넘어 국가경쟁력 제고 차원에서 그 중요성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우리나라가 세계 중심국가로 나아감에 따라 영어의 필요성과 절실함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 동안 우리나라에서 영어를 공부한다는 것은 언제나 도전이었다. 그러나 이제‘월스트리트인스티튜티코리아’가 세계화, 정보화 시대의 유비쿼터스 상황에 맞게 언제 어디서나 능동적인 영어 사용의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영어를 리드 해 나갈 것이다. NP
▲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와 윤리경영을 중시하는 WSI코리아가 되겠다.
- 스스로를 어떤 리더라고 생각 하십니까 제 스스로를 정의 내리기에 무리가 있습니다만, 이상적으로 지향하는 모습은 삼국지에 나오는 유비와 같은‘덕장’의 모습입니다. 용장보다 지장, 지장보다 덕장의 모습, 즉 힘보다 지혜, 지혜보다 덕을 갖춘 그런 리더가 되고자 스스로 노력하고 있지만, 늘 어렵고 힘들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직원들과 마켓에 큰 신뢰감을 주는 그런 CEO가 되는 것이 모든 CEO의 목표일 것이고, 저도 항상 노력해 나가고 있습니다.
- WSI와 이루넷 두 기업의 CEO로서 어려운 점은 없는지요 능력은 배재하고라도 시간에 대한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두 회사 모두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 능력을 가지고 있는 직원들이 일하고 있고 저 역시 직원들에 대한 믿음이 확실합니다. 특히 직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 말단 직원이라도 사장실에 들어와 회사를 위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통로를 열어두고 열린 경영이 이루어 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2~3번은 실제 학원과 학원 경영자들을 만나 실제 마켓에서 들리는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경영에 접목하고 있습니다.
- ‘서대표님’하면 IT Mand으로 알려졌고, IT업계에서 전문경영인으로 성공을 해 오셨는데 교육기업으로의 변화가 생소하지는 않았는지 훌륭한 경영자는 전체적인 조망 능력, 기업의 내재적 가치를 극대화해서 시장에 전달하게 만들 수 있는 능력, 기업문화를 보다 역동적으로 변화시키고 조직 구성들로 하여금 최고의 동기부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능력 등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그런 경영자라면 기업이 다루고 있는 상품이나 그 기업이 속한 Industry가 어떤 것이냐는 크게 문제되지 않아야 하지요. 현재 저희 회사가 갖고 있는 시장에서의 가치. 시장이 바라고 있는 변화와 경쟁력을 무한히 늘려가는 것이 제 맡은 바입니다. 특히 IT기업만큼 무궁무진하게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곳이 또한 교육업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일반 영어회화 강좌와 비교할 때 WSI의 장점은 어떤 것인가요 일단, 즐기면서 배우는 영어프로그램이라는 점이 가장 큰 강점입니다. 일반 영어회화 강좌는 같은 수강생 간에도 수준 격차가 있고, 학습시간 조절이 불가능하며, 프리토킹의 기회가 적습니다. 그러나 WSI 강좌는 세분화된 수준별로 소수정예 맞춤형 강의가 이뤄지고, 자유로운 수업 스케쥴링, 무제한 학습시스템, 다양한 Social Club, Complementary Class 등 학생들로 하여금 보다 흥미롭고 자연스럽게 영어세계를 느끼게 만들어 준다고 평가 받고 있습니다.
- 궁극적으로 바라는 것이 있다면 맹자는 군자삼락(君子三樂)중의 하나가 가르침이라 하지 않았습니까, 가르치는 즐거움만큼 보람되고 값진 일은 없을 것입니다. 다만, 몇 세대가 지난 후에는 현재 우리나가 영어회화를 배우고 가르치는 것처럼 전 세계 곳곳에 한국어 학원이 넘쳐나는 그런 시대가, 그런 대한민국이 되길 희망 합니다. 그런 시대가 꼭 오리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