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피플=이남진 기자] 알바돌 혜리와 배우 겸 가수 임창정이 공동 모델로 나서 호흡을 맞춘 알바몬 ‘알바의 상식’ 광고가 공개 6일 만에 조회수 120만을 돌파했다.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몬은 ‘알바의 상식’ 혜리·임창정 광고가 공개 6일 만에 조회수 120만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알바몬은 ‘알바의 상식’ 광고 공개 하루 전인 지난 9일, 알바돌 혜리와 배우 겸 가수 임창정의 케미가 돋보이는 광고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사진 공개와 함께 알바몬 관계자는 “임창정과 혜리가 각각 사장과 알바생으로 분해 이색 케미를 선보였다”고 전해 누리꾼들의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이후 지난 10일 TV를 통해 ‘알바의 상식’ ▲최저시급 ▲진상사절 ▲알바매너 편을 공개하며 ‘역시 알바돌 혜리’, ‘임창정과 혜리 케미가 돋보인다’ 등의 호평을 받으며 인기 순항 중이다. 알바몬에 따르면 광고 공개 후 6일이 지난 15일 기준(15일 17시 기준), 알바몬 페이스북 752,300회, 알바몬 유튜브 채널 525,700회 등 알바몬 공식 SNS채널을 통한 광고 조회수가 120만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알바몬의 ‘알바의 상식’ 광고 시리즈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사장님, 손님, 알바생이 지켜야 할 상식을 다루고 있다. 시리즈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가장 기본 상식인 최저시급 준수를 다룬 ‘최저시급’편, ‘갑질 손님에겐 단호박!’을 외치는 ‘진상사절’편, 사장님과 알바생의 알바매너를 이야기한 ‘알바매너’편까지 총 세 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알바돌 혜리와 사장몬 임창정의 케미가 돋보이는 알바몬 ‘알바의 상식’ 시리즈는 TV, 알바몬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No.1.Albamon/), 알바몬 유튜브(https://www.youtube.com/user/albamonTV)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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