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단일학원 중 최다 특목고생 배출

교육은 도덕과 지혜의 두 기반 위에 서지 않으면 안된다. 도덕은 미덕을 받들기 위해서이고, 지혜는 남의 악덕에서 자기를 키기기 위해서이다. 도덕에만 중점을 두면 성인군자나 순교자밖에 나오지 않는다. 지혜에만 중점을 두면 타산적인 이기주의가 나오게 된다.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말고 도덕과 지혜의 두 기반 위에 교육이 서 있어야 좋은 열매를 거둘 수 있는 것이다.
-S.R.N. 샹포



▲ "열정만 가지고 오십시오!"
나머지는 저희 하이스트카 채워드립니다.
전국 21개 외국어고와 17개 과학고 등 특수목적고 지원 시즌이 다가오면 중학생과 학부모 사이에 특목고 열기는 급격히 고조된다. 특히 지난 2005년 서울대 입시에서 수능 비중이 강화되고, 특목고 전형방법이 다양해지면서 특목고 전문학원에는 특목고 진학 희망자가 매년 2-3배 이상 몰리고 있다. 지금까지 서울대는 정시모집에서 내신반영의 비율이 높았기에 특목고 학생들에게는 그 문이 높았다. 전국의 최상위권 학생들로 구성된 특목고생들은 내신은 좋지 않지만 수능점수는 일반 고등학교 학생들보다 월등히 높았기 때문이다. 김상길 교무부장의“예년과 달리 서울대․연세대 교육청 산하 영재교육원 수료자들에 대한 특별전형이 신설되어 이에 따른 지원증가가 예상 된다”는 발표는 학부모들과 학생들 사이에 ‘특목고 열풍’에 박차를 가했다. 이 같은 특목고 열풍에 덩달아 초등학생에게 미국 대학교재를 가르치는 이른바 특목고 지원용 선행학습까지 등장하는 현상까지 일어나기도 했다.

특목고 입시의 절대 강자

하이스트학원(www.highest21.com)은 수월성 교육을 통하여 국가 발전의 근간이 되는 인재를 양성하고자 하는 취지로 1992년 설립되었다. 초기 13평 남짓한 크기의‘지수학원’에서부터 시작한 하이스트는 이제 우리나라의 특목고 입시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선도 교육업체로 떠올랐다. 전국에서 특목고를 가장 많이 보내는 대한민국 특목고 특구, 특목고 진학결과 상위 5개 중학교가 모두 위치한 지역인 목동에서 최상위권 학생의 90% 이상이 다니고 있다는 사실이 이를 입증한다. 하이스트학원의 특징이자 타 학원의 부러움을 주된 이유는 다른 대형학원의 경우와 달리 최상위권의 학생들이 추구하는 프로그램들이 골고루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점이다. 민사고, 과학고, 외고, 수학․과학올림피아드, 영재교육원 등 모든 분야에서 주변 어떤 학원과도 비교되지 않은 만큼 굳건한 입지를 자랑한다. 지난 2006년 166명의 특목고 합격생을 배출한 하이스트학원은 이번 2007년도 특목고 입시에서 민족사관고에 26명, 과학에 51명, 외고 및 자사고에 189명을 진학시켜 총 266명의 특목고 합격생을 배출시킨 것은 물론 KMO(수학올림피아드)1차에 58명, 과학올림피아드에 56명, 서울대, 연대 및 각 지역 교육청 영재교육원에 108의 합격생을 배출하였다. 전국적으로 특목고 입시에서 높은 합격률을 자랑하는 학원은 하이스트를 제외하면 손에 꼽기가 힘들다. 특히 40명의 학생이 입시를 준비한 민사고의 경우 총 26명의 학생이 최종 합격하여 전국 단일학원으로서는 최고의 결과를 얻었다. 80명의 학생이 준비한 과학고의 경우는 총 51명이 합격하여 64%라는 합격률을 얻어 다시 한번 하이스트학원의 저력을 과시했다. 또한 KMO(수학올림피아드), 과학올림피아드를 비롯한 각종 경시대회에서 하이스트 학원생들은 단연 눈에 띄는 걸출한 실력으로 입상을 해 전국적으로 위상을 떨치기도 했다. 이렇게 하이스트가 특목고 입시 준비 학원 중에서 명성을 얻은 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었다. 1992년부터 2007년에 이르기까지 각종 경시대회와 특목고 자료를 통해 수많은 데이터를 축적하고 특목고별 맞춤학습과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였다. 또한 해마다 해외 유명 경시대회 문제집을 수백권씩 구입하여 박사급 연구진들을 통해 문제를 국내 실정에 맞게 각색하여 현장에 공급 은 물론 각 수학경시 경향을 분석하여 경시 출제 방향을 예측하여 준비하고 있다.

왜 하이스트학원 인가?

보석은 원석 그 자체도 중요하지만 그 원석을 얼마나 잘 세공하느냐에 따라 가치가 결정된다. 아무리 학생이 뛰어난 소질을 가지고 있다 해도 그 소질을 제대로 개발해주는 스승이 없다면 그 재능은 곧 빛을 잃어버리고 만다. 하이스트학원만의 독특한 혼이 존재한다고들 말한다. 학생의 현 상태를 판단 후 시기별 필요한 학습과정을 헌신적으로 학습시킴은 물론 심화 및 경시과정의 숙달을 위해 밤 늦은 시간까지도 희생을 마다하지 않는 하이스트만의 혼이 있다. 하이스트학원의 강사진은 모두 철저한 검증시스템을 통해 채용된, 학생들의 잠재적 능력을 100% 끌어 올릴 수 있는 실력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최상위권 학생들의 높은 학구열을 충족시키기 위해 강사진을 특화된 프로그램만을 전담해서 맡게 하고 있다. 또한 강의뿐만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특목고에 관한 진학과 입시 상담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강사진들의 지속적인 교육 연수 및 자기계발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최고의 학생들을 만들기 위한 학원이기에 하이스트학원은 일년에 7˜8회 실시하는 정시모집을 통해서만 학생을 선발한다. 학년별 학력 수준에 따라 많게는 50개의 과정으로 구분해 교육을 실시하는 하이스트는 수준에 따라 가장 적합한 형태의 강의를 하여 학습 효율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특히 특목고 입시를 눈앞에 둔 중3 과정에서는 각 학생의 성적, 성향, 인적성 등을 파악해 학교별로 반을 구성하는 전담 관리 시스템으로 학사를 운영하여 특목고 합격생을 배출하는 학원 중에서도 최고로 손꼽히고 있다.‘ 아는 만큼 지도할 수 있다’ 라는 말이 있다. 특목고별 특성과 전형을 정확히 파악한 후 해마다 준비해온 데이터를 바탕으로 합격 여부 및 합격을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정확히 짚어내는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하이스트학원의 최대 경쟁력이다.

다양한 콘텐츠를 통한 맞춤교육

잠재된 능력을 100%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정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하이스트학원은 그 명성 그대로 학습을 초월하는 고밀도 학습관리를 통해 전원 학생들의 개인성적의 철저한 인프라 관리와 컨설팅을 통해 체계적으로 목표 학교에의 진학달성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초등학교 때부터 이미 특목고에 진학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한 초등부 프로그램부터 명문대 진학을 위한 고등부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하이스트학원에는 입시와 관련한 특수한 반이 구성되어 있다. 그 중 개개인의 성적과 실적을 파악하여 학원에서 합격판정을 받은 학생들로 구성된“과고 합격자반”은 외부의 주목을 많이 받고 있다.

과고 합격자반 학생들은 과고 입시 전에 이미 합격자를 예상하고 이들에게 과고 입시 준비가 아닌 과고에서 상위권에 진입하기 위한 준비과정을 하는 것이다. 물론 합격자반으로 배치되었던 학생들은 매년 100% 과학고 진학에 성공했다. 그리고 이 과정을 마친 학생들은 실제로 과고에 진학한 후에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하이스트학원에서는“교육 설명회 및 간담회”를 자주 개최하여 학부모들에게 자녀 교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를 삼고 있다. 또 사회의 저명한 인사들을 초빙하여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지역 교육사업자로서의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6년 6월 하이스트학원은 입시교육에 몰입해 있는 학생들에게 인성교육과 체험교육을 위한 해병대 극기 체험을 통해 특목고를 지망하는 중3 학생들에게 도전정신과 함께 친구들과 더불어 생활하게 하는 체험교육을 실시하여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열의가 있는 학생에게 열린 학원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라는 말처럼 교육에는 환경이 매우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이 많은 학부모들은 자녀가 좋은 교육환경 속에서 공부하기를 바란다. 하이스트 학원은 학생들에게 있어 바로 그런 좋은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하이스트의 모든 강사진은 열의에 찬 학생들에게 모든 가능성을 열어주기 위해 노력한다. 열의를 가진 학생에게 그 열의를 쏟아 부어도 아깝지 않을 환경을 조성해주는 하이스트학원은 강사진들에게 항상“변화를 두려워하는 자는 하이스트와 함께 할 수 없다”고 강조한다.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학부형들의 요구에 맞게, 자신을 발전시키는 것이 학생들을 위한 최고의 무기라는 사실을 주지시킴으로써 항상 발전하기 위해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될 것을 각인시키고 있는 것이다. 하이스트학원의 김기철 원장은“현재 교육의 양극화 현상과 공교육 기능 약화 등 여러 가지 부정적인 결과들로 인해 정책의 문제점들은 계속 지적되고 있다.“사교육만큼의 경쟁체제를 구축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우수교원, 성과급제 도입 등 정책적 문제점 보안, 사․공교육이 서로 공조할 수 있도록 서로 보안유지를 구축해야 한다”고 김 원장은 말한다. 우리나라는 인력이 곧 자원이라며 21세기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그는 평준화 문제를 지적하며 우수층을 배려하지 못하면 더 이상의 발전이 없다고 말한다. 또한“일관성이 결여된 교육정책은 곧 사람들에게 불신을 심어주기 때문에 평준화 정책과 더불어 우수층을 위한 교육정책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미 대내외적으로 특목고 입시 전형에서 최강자임을 인정받은 하이스트이기 때문에 김 원장은“학부모들의 희망과 기대를 만족시켜 주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인재 양성과,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으며 이제는 그러한 노력을 프로그램으로 정착화 시키려 애쓰고 있다”고 하며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발전하는 하이스트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한다. 하이스트학원은 현재 목동에 열 군데에 캠퍼스가 있으며 지난 2006년 12월 18일에 마포 공덕오거리에 마포 하이스트를 오픈 하였으며 고급스런 프로그램에 목말라 했던 마포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의 뜨거운 성원에 오픈 한 달 만에 마감하는 뜨거운 기대와 책임을 부여 받았다. 또한 인재양성을 위한 영재학교를 설립하여 사교육과 공교육이 서로 보완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미 하이스트학원은 새로운 도약기를 맞이하였다. 하이스트학원은 일본에서 출판 및 대형 학원을 경영하고 있는 업체와 파트너십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국의 주요 대학 출판사들과 수월성 교육과 관련된 라이센스 협력을 계획하고 있다. 다년간의 학원경영 노하우를 최대한 집대성한 전국적인 학원망 개설을 계획하고 있는 하이스트학원은“변화를 두려워 하지 말자”는 말처럼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험난한 길을 개척하고 있다. 교육에 대한 열정만으로 국내 최고의 위치에 올라선 하이스트. 이제 그 하이스트가 세계를 향해 또 하나의 신화창조를 꿈꾸며 그 큰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것이다. 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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