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피플=유상우 PD] 이번 국정농단을 바라보면서 국민들은 어떻게 느끼고, 앞으로 어떤 나라가 되길 바라는지 거리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았다.
다들 국민을 내세우며 자기들 입맛에 맞는 기득권 정치로 혹세무민 [惑世誣民] 하지말고 국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정치를 새해에는 펼쳐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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