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피플=박용준 기자]

2월 11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대림 e편한세상 사하’ 2차 공사 현장에서 올 11월 입주를 앞두고, 시행사인 (주)복성산업개발(회장 박금태)이 무사고 기원과 1080 자비실천 릴레이 백미나눔 행사를 가졌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대림건설, (주)복성산업개발, 한국자산신탁 주일건설 등 대림 e편한세상 건설 관련기업과 협력업체가 모여 모두가 한마음으로 안전공사와 고객행복을 기원했다.   

(주)복성산업개발은 사하구의 랜드마크로 성공적인 분양을 이룬 <e편한세상 사하 1,2차>의 사업주체로, 마지막 단지인 A-3블록 700여세대를 무주택자를 위한 임대아파트로 곧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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