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피플=박상목기자] 아모레퍼시픽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이 브랜드 모델인 배우 정시아와 함께한 ‘워킹맘 정시아, 빛으로 테라피하다’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영상 속 정시아는 노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시작하는 30대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데 메이크온 스킨 라이트 테라피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워킹맘이나 육아로 인해 따로 마사지 받을 시간이 없는 여성들에게 특히 추천할 만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이 제품은 빛과 미세전류의 시너지 효과가 피부에 생기를 더해 수분, 피부톤, 탄력을 한번에 관리해주는 신개념 스킨케어 디바이스로 미세전류는 노화로 둔해진 피부 에너지를 리드미컬하게 깨워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를 도와준다.

메이크온은 피부를 돌볼 겨를이 없는 그녀의 피부에 탄력과 생기를 되찾아 준 것은 메이크온의 ‘스킨 라이트 테라피’라며 하루 3분 동안 얼굴 전체에 테라피하는 기분으로 써주면 집에서 전문적인 피부 관리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고 밝혔다.

영상은 메이크온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영화 상영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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