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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T, ‘비정규직’ 여성 박사 31명 학술활동 지원자 선정

비정규직 학술활동 지원사업은 비정규직 박사급 여성과학기술인의 국외 학회발표 및 국외기관 연수·첨단기술연수 참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제 수준의 여성과학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회 등록비, 교통비, 학회 기간 동안의 체재비를 지원한다.

선정 과정은 총 3단계 평가로 1단계 평가는 내부요건심사로 지원자격을 충족하는 지를 평가했다. 2단계 평가는 외부 심사로, 지원자의 전공 및 학회에 관한 외부 전문가 심사가 진행되었으며 3단계 최종심사를 통해 총 31명의 지원자를 선정하였다.
지원사업의 외부 평가를 맡은 한 심사위원은 비정규직 여성연구원으로서 열악한 연구 환경에서도 꾸준히 연구 활동을 해오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하며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기존 연구의 질적 확장을 꾀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현재 자체적으로 해외 학술발표 지원이 어려운 상황이기에 지원이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다른 심사위원은 지원자는 다수의 학술논문발표, SCI 논문 주저자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진행중이며 지식재산권 등록 및 연구과제 수행 실적으로 연구 활동이 우수성이 인정된다며 지원자가 참가하려는 학회는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대규모 학회이며 연구를 발표하고 최신 동향을 얻기에 매우 적합하다고 평가하였다.
지원자들이 참여하는 학회를 보면 ‘Experimental Biology, 실험생물학 국제학술대회’, ‘The Electrochemical Society, 미국전기화학회’, ‘MRS (Matrieals Research Society, 재료연구학회)’등 각 분야에 저명한 학회다.
실제로 지원자들 대부분은 이번 학술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연구 결과를 학계에 발표하고 평가를 받음으로써 앞으로의 연구에 도약점을 이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상호 기자  an98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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