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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피플= 안상호기자] 5월 9일 대선과 맞물려 영화 ‘특별시민’은 현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가 차기 대권을 노리고 최초로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치열한 선거전 이야기이다.

연기파 배우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문소리, 라미란, 류혜영 등이 출연하여 각자의 역할을 매력적으로 소화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극 중 사상 최초 3선을 노리는 서울시장 ‘변종구’ 역을 맡은 최민식배우가 다채로운 모습과 흡입력 있는 연기를 선보인다.

최민식은‘정치는 쇼’라는 신념과 전략으로 선거판을 휘어잡는 ‘변종구’를 통해 또 한번 강렬한 존재감을 이 영화로 통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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