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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월 활동사용자 7억명 돌파

[시사뉴스피플=안상호기자] 사진 및 동영상 공유 플랫폼 인스타그램(Instagram)의 월 활동사용자 수가 7억명을 돌파했다.

2016년 12월 월 활동사용자 수 6억명 발표 후 4개월 만에 1억명이 늘어 또다시 성장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로써 인스타그램의 사용자 수는 불과 2년 만에 두 배로 늘어났다.

기록적인 성장세 뒤에는 간소화된 가입 절차와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있었다. 계정 추천 및 PC가입 허용 등을 통해 사용자 간의 소통을 강화하려는 노력도 힘을 더했다.

2016년 12월 이후 인스타그램에 가입한 1억명의 신규 사용자는 전 세계에 비교적 고르게 분포하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의 신규가입자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스타그램은 최근까지 다양한 기능 업데이트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여러 개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한번에 올리는 기능, 관심 게시물을 분류 저장할 수 있는 컬렉션 기능, 라이브 스토리 방송을 저장하는 기능을 업데이트해 일반 사용자와 기업 사업자 모두의 편의성을 높였다.

매일 2억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광고를 도입하기도 하였다.

손쉬운 인터페이스와 전체화면을 활용한 몰입도 높은 광고로 기업들이 사용자와 좀 더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채널로 꼽힌다. 덕분에 3월에는 인스타그램 활동 광고주 수가 100만을 돌파하기도 하였다.

인스타그램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인스타그램이 시각적으로 소통하는 사용자들의 연결고리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창의적인 기능을 지속해서 업데이트해 커뮤니티가 더욱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상호 기자  an98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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