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피플=박용준 기자]

살기 좋은 아파트의 롤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구평 대림e 편한세상’이 최근 경로당을 개소했다.

‘구평 대림e 편한세상’은 (주)복성산업개발이 총 2800세대 7500여 명이 상주하는 미니신도시급 서부산 숲 세권 주거중심지로 건설 중에 있다. 1차는 입주를 완료했고, 2차 입주가 예정 돼 있다.

전국에서 전무후무하게 ‘입주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낙성식 영산대제’를 지내는 등 입주민들과의 상생을 기치를 내걸고 있는 (주)복성산업개발은 지난 5일 1차 아파트에 경로당을 개소하고 사하구청에 냉장고와 TV, 청소기 등 2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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