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피플=손영철전문기자] 도심 속 허수아비는 손에 방망이를 들고 있다. 최근 국내에 경악할 일들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어금니 이빨 이영학의 사건, 패륜, 인면수심, 성범죄 등등. 서울 도시 한복판에 서있는 이 허수아비는 새떼가 아닌 반사회적인 흉악한 새떼(?)들을 쫓으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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