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언트 자산 리브랜딩, 필드와의 소통 및 마케팅, 자산관리 강의 및 Join-Work’ 적극 수행

리치앤코(RICH & CO)는 대한민국 3대 대형 (General Agency : GA) 중 하나인 우량 금융 회사로,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앞으로 금융 업계가 나아갈 발전적인 모습과 매우 닮은 고객 친화형 금융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한승표 대표를 비롯한 각 금융사 챔피언 출신, COT/TOT 출신의 능력 있는 임원진이 열린 마음으로 필드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모습은 지속 성장형 금융 기업의 긍정적인 방향의 한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나의 꿈, 나의 포부
김민준 이사는 입사동기에 대해 “금융 시장은 늘 상대적인 것이다. 성장하는 시장에서 금융 상품을 비교·분석 할 수 있는 능력과 환경이 조성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고객을 위하는 길이 아닌, 회사를 위하는 길일 것이다”라며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진정으로 고객들을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 심히 고민하게 되었고, 이에 양심 있는 금융인으로서 큰 용기를 내어 리치앤코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 이사는 자산 관리사들이 시대의 흐름을 읽어야 하는 점을 강조했다. “현재 금융 시장은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고, 이에 발 맞춰 시장의 소비자들을 대할 때 더 이상 한 회사의 상품 구성만으로는 성장한 시장(고객)을 경쟁력 측면에서 만족시킬 수 없다” 단언했다.
리치앤코는 필드에서 일하는 성실한 자산관리사들에게 금융 업계에서 가장 필요한 3가지 메리트를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 세 가지는 첫째, 시장(고객)으로 각종방송, 인터넷 모바일 통한 시장제공 및 신 시장 정보 제공이며 둘째, 상품 전략으로 가이드북 배포, 상품포트폴리오를 제공, 셋째는 영업 및 고객지원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다.
 
성실과 업무능력으로 ‘사람부자’
김민준 이사는 “젊은 나이에 이사(임원) 직책과 젊을 때의 성공은 인생의 독이다”라는 말을 타산지석으로 삼고 6년 간 변치 않았던 성실함, 그간 금융 업계에서 쌓아온 커리어 등의 장점과 젊은 임원으로서의 뛰어난 감각으로 주어진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나가고 있다.
김 이사는 지난 6년 간 기억에 남는 일화를 묻자 셀 수도 없이 많다며 “운이 좋게도 연예계, 법조계, 의료계 등 각계각층의 저명인사들도 많이 만나게 되었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한 덕분인지 지금은 그 누구보다도 나는 ‘사람 부자’임을 자신한다”고 전했다. 김 이사는 그 자신을 성장시켜 준 고마운 고객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사회 공헌 차원에서 도움이 필요한 수많은 사람들에게 자산 관리 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김민준 이사는 일을 하면서 가장 행복하고 보람 있었던 순간은 자산 관리의 기본이자 기초인 Risk management 포트폴리오를 준비해 드렸을 때라고 밝혔다. “의사가 환자를 살려내 듯, 자산 관리사는 경제적 위기에 처한 사람을 살려 낼 수 있다. 이에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한 사명감과 뿌듯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김민준 이사는 ‘성공’이라는 거창한 표현 대신 ‘좋은 성과’라는 다소 소소한 표현으로 바꿔 보면, 리치앤코를 포함 모든 금융업 종사자들이 ‘종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단순히 열심히 하는 것에 스스로 만족하면 안 된다는 점을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람을 상대하는 금융 업계에서 좋은 포지션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본인 스스로를 매력적인 사람으로 가꿔 나가야 한다. 또한, 꼼꼼함과 정확함, 즉 시대의 흐름을 읽어내는 정확하고 냉철한 시각이 무척 중요하다”며, “자산을 관리하는 막중한 책임을 수행하는 업무이기 때문에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야 한다’는 속담을 항상 되새기며 무엇이든지 꼼꼼하게 체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객과 함께 상생하며 성장할 것
김민준 이사는 재테크 스펙트럼이 무척 넓다. 지난 10년 간 다양한 실전 재테크를 연구하면서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모든 금융 상품을 꿰뚫어 보고 있다. 기본적으로 ‘자산 관리’가 무엇이고, 왜 필요한지에 대해 그의 고객들에게 상세하게 이야기 해준다. 그 부분을 이해하지 못하고, 공감하지 못하면 이후의 재테크 조언 역시 불필요하다고 단언하며, 또한 자산 관리사들은 본인의 가치관에 맞는 ‘신념’이 있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김 이사는 ‘컨설팅 컨셉’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클라이언트의 목적을 이룰 수 있게끔 컨설팅에 희망을 담아야 한다”고 짚었다. 올바른 재테크 논리와 사실이 담긴 금융의 역사를 토대로 클라이언트 분들에게 미래 세대가 감내해야 할 경제적 위기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기도 한다.
지난 6년 동안 단 하루도 쉬지 않고 클라이언트들에게 경제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한 김 이사는 앞으로의 목표마저도 평생토록 클라이언트들과 함께 ‘상생’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클라이언트 분들의 든든한 믿음과 서포트 덕분에 꾸준하게 성장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올바른 방법으로 올바른 일을 해 나갈 수 있다”며 “초심의 자세로 자만하지 않고, 내가 흘린 땀방울의 진심과 가치를 믿으며 지금처럼 ‘외유내강’한 모습으로 항상 묵직하게 제 자리를 지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프로필(수상내역)
MDRT / COT(억대 연봉 금융인)
CHFC(종합 금융 투자 자산 관리사)
3W 70주 클리어(NO SKIP)
CFT(자산 관리 교수)
CRP(서울대학교 은퇴 설계 과정 수료)
SBS 원스톱 재무 상담 “재테크 전문 패널”
재테크 저널 시사 매거진 선정 “올해의 금융 멘토”
재테크 저널 뉴스 피플 선정 “올해의 금융인”
대한민국 NO. 1 재테크 사이트 [경제야 놀자] “금융 멘토”
리치앤코 최연소 임원(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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