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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방송대와 협약 맺고 4차 산업혁명 평생교육체제 선도

[시사뉴스피플=노동진 기자]

(사진제공=국회도서관)

국회도서관(관장 허용범)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류수노)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평생교육체제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7일 오전 10시 30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회의실에서 협약을 맺고, 지식정보자원 공유와 효율적인 공동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로 힘을 모았다.

이에 따라 방송대 교수진과 학생들은 국회도서관이 구축한 2억 만 면이 넘는 풍부한 디지털 학술정보를 대학본부를 비롯한 전국 13개 시·도의 지역대학과 14개 대학도서관, 32개 학습관 도서실을 통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국회도서관의 원문 DB 검색 및 이용 ▲디지털 정보 자원의 상호 공유 및 상호대차를 통한 자료 공유 ▲발간자료 상호 교환 및 전문 서지 DB 이용 ▲방송대의 방송기술 자문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유 등을 추진키로 했다.  

허용범 국회도서관장은 “대한민국에서 매년 최다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고 고등교육·사회교육·평생교육을 선도하는 방송대와의 협력을 통해 방송대가 보유한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 또한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환경 조성에 활용되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서관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방송대는 1972년 대한민국 최초의 국립 원격대학으로 개교한 이래 66만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평생교육의 산실로서 다양한 세대와 직업의 학생 11만여 명이 재학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도 원격대학의 모범사례로 세계 각국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노동진 기자  bbong78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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