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리더-ING생명 원영문FC

풍요로운 금융 정보 위해 공부하며 자기계발에 힘써
고객에게 보답 하는 최고의 방법은 끝까지 함께 하는 것

100세 시대를 즈음하여 중, 장년층의 최대 화두가 바로 노후대비이다. 불어나는 의료비와 생활비도 걱정되고 노후를 어떻게 준비할까 고민도 크다. 이럴 때 재테크에 능통하고 노후 준비를 확실하게 설계해주는 전문가를 만나면 큰 힘이 될 수 있다. 고객의 재무,금융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해 준다고 소문이 자자한 ‘ING생명 원영문 FC’를 만나 봤다.

ING생명 원영문FC는 친할머니의 위암말기 진단으로 부모와 친지들이 병원비 때문에 전전긍긍 하시는 모습을 보고 몹시 안타까움을 느꼈다. 다들 형편이 넉넉지 않은 가운데 간병인 없이 번갈아 가면서 할머니를 간호하는 것도 모자라 눈덩이처럼 불어난 병원비를 중간 정산할 때 마다 친지들이 모여서 의논하는 모습을 목격했는데 형제들이 해외여행을 하기 위해 모아둔 여행 경비를 병원비로 다 쓰고도 부족하여 애를 태웠다고 한다. 그 때 보험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달았다.
할머니의 임종 후 보험의 중요성을 느낀 원영문FC는 보험 영업이 힘들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혹여나 우리 가족에게, 또는 친구들에게 자신이 겪었던 비슷한 일들이 일어난다면, 그들에게 도움이 되는 건 결국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갖게 됐고 이 업계에 직접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졌다고 한다. 그런 가운데 당시 ING생명에 다니는 아내의 지인으로 부터 ING생명의 비전과 보험의 진정한 가치를 접하게 됐다. 사람을 만나고 대화를 좋아하는 그의 성향에도 맞고 사회 초년생 때 경험해본 영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무엇보다도 모두의 소중한 가족을 올바르게 지키지 위해 전달한다는 보험의 중요성이 분명 ‘가치 있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라는 확신으로 그를 보험 업계에 이끌었다고 한다.

고객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아직도 공부 중
원영문 FC는 계속해서 금융관련 업무에 대해 배우고 공부하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필드에서 고객을 만나 가치 있는 금융정보를 전달하고, 그의 꿈인 관리자라는 자리에 오르기 위해 자기계발에 힘쓰고 있다. 더불어 새로 입사하는 후배에게도 보험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며 선배로서 모범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원영문 FC는 직업관에 대해 “FC는 일반 영업사원처럼 매장에서 기다리지 않고 발로 뛰며 고객을 만나 무형의 상품을 알려드리고 가치를 전달하는 직업이다”라며 “필요하다고 느껴 찾아오면 이미 늦었다고 생각한다. 오기 전에 먼저 찾아가서 필요성에 대해 알려야 된다”고 덧붙였다. 성공목표에 대해서 그는 “한순간도 긴장감을 놓지 않고 지속적으로 절실하게 무엇인가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면 성공할 수 있다”며 “영업 활동력을 기반으로 성공의 기본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라 생각하며, 자신을 합리화시키는 순간부터 성공과도 멀어 진다”고 말했다.

본인의 경제적 가치를 생각해봐야 된다
앞으로 짧게는 20년 길게는 30년 이상을 일하며 살아가야 된다. 예를 들어 한달 급여가 250만원 이면 1년 연봉이 3000만원 10년이면 3억원, 20년이면 6억원 인데, 본인이 6억원 이상 벌 수 있는 경제적 가치가 있으신 분 이라면, “수입에 버금가는 본인 위험에 대한 보장자산은 의무적으로 준비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부자들은 지출에 대한 결정을 할 때 소비,투자,낭비 이 3가지 고민을 한다고 합니다  그 중 보험 가입은 투자이고 훗날 의료비 발생시 본인에게 돈을 지급해 줄 수 있는 의료비 통장을 만드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보험에 대한 필요성은 고객 분들도 다 알고 계시니 보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라고 말했다. 그는 기억에 남는 일화를 소개했다. “지금은 가족 분들이 다 제 고객이 되었지만 친구만 가입했을 당시 주변에서 다들 가입을 원치 않았고 몇 번의 요청 끝에 친구의 누나만 가입하였다. 그런데 계약 2개월 후 암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두 달 만에 진단을 받게 되어서 진단금을 아예 못 받게 되었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그래서 원영문 FC는 또 이런 불행한 일이 재차 일어나지 않도록 하루라도 빨리 보험에 대한 가치를 전달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드려야 되겠다고 늘 다짐한다고 전했다.

능력 있는 관리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원영문 FC는 ING와 자신의 비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역량 대비 급여의 한계가 있는 일반 회사원들과는 달리 보험영업은 본인 역량에 따라 얼마든지 차등급여를 받아갈 수 있다. 고객과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하고 영업인으로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게 만들어진 체계적인 시스템도 있다. 저도 앞으로 관리자가 되어 후배들 혹은 역량은 뛰어나지만 현실에서 그 역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분들께 성공의 노하우와 도움 될 만한 지식을 전달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그가 덧붙였다. “저를 믿고 자산을 맡겨주신 고객 분들께 최고의 보답은 결국 롱런이라고 생각한다.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에게 인생의 중요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제 직업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지속하겠다”며 “2018년도엔 좀 더 많은 커리어를 쌓아 2019년에도 고객들에게 신뢰를 잃지 않고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능력 있는 관리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인생에 귀감이 될 만한 한 마디를 덧붙였다. “오늘만, 오늘 까지만...저도 힘들 때 마다 오늘이 고비라고 생각하지만 오늘 쉬면 내일은 걸어서도 아니고 뛰어서 어제 못한 일들도 해야 되는 몇 배로 더 힘든 하루를 보내야 한다. 그러므로 오늘을 놓치지 말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각오를 전하며, 오늘도 원영문 FC는 고객과의 새로운 만남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 딛는다.

프로필(수상내역)

2017년2월 입사 현재 진행 중
2017년도 3월 위촉
2017년도 4월 지점 챔피언
2017년도 6월 지점 챔피언
2017년도 8월 지점 챔피언
2017년도 7~8월 Summer Contest 달성
                전사1위 영웅지점(Premier 7팀)
2017년도 9월 지점 챔피언
2018년도 3월 Premier FC달성
2018년도 MDRT , G.LION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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