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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양산시 건립에 박차(주)네오랜드, 시민 염원 담은 유원지 건립에 나서

[시사뉴스피플=박용준 기자] ‘더 큰 변화, 더 행복한 양산’이라는 시정슬로건을 내걸고 김일권호가 본격 출발을 알렸다. 양산시 김일권 시장은 ‘활기찬 경제’ ‘행복한 교육’ ‘따뜻한 복지’ ‘쾌적한 도시’ ‘통하는 행정’ 등의 5대 정책 목표를 세우고 순항을 시작했다.

(사진=양산시청, 순항을 이어가고 있는 양산 동면 사송신도시)

사송신도시 순항 이어가
양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쾌적한 도시’는 개발도시를 넘어 살기 좋은 선진도시로 거듭나는데 있다. 현안 중 대표사업으로 사업에 착수한지 10년 넘게 지연됐던 ‘사송신도시’ 조성으로, 현재는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
사송신도시는 276만6465㎡ 부지에 총사업비 9959억원을 투입,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친환경 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준공은 2020년 연말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공동주택 1만 4463세대 등 총 1만 4893세대에 3만 7000여 명이 거주하는 핵심 주거단지다.
자연친화적인 환경과 함께 부산도시철도 1호선이 관통하는 역세권이기도 하다. 사송신도시에는 양산도시철도 7개역 중 2개 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주체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장기임대와 영구임대, 저소득층을 위한 국민임대도 실시한다. 민간부문은 포스코의 ‘더샵’ 등의 브랜드 아파트도 들어선다.
우수한 정주여건 탓에 벌써부터 젊은 부부 등 내집 마련의 기회를 엿보는 시민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양산시 이명기 도시개발과장은 “사송신도시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친환경도시로서 양산을 대표하는 주거지역으로 만들어진다”며 “특히 양산시가 2030년까지 인구 50만명의 동부경남 핵심도시로 가는 날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에덴밸리 루지)

에덴밸리 루지와 네오랜드
살기 좋은 양산시 건설의 노른자로 통하는 사업으로 지역관광 활성화를 꼽는다. 양산시는 에덴밸리 루지가 오픈 함에 따라 물금읍 낙동강 황산문화체육공원과 원동 배내골 피서지 시설을 묶어 관광코스로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관광인프라 구축은 곧 방문객 증가로 이어지고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다는 점이다.
에덴밸리리조트의 ‘루지’는 (주)신세계개발이 지난해 3월 뉴질랜드 LCW사와 루지 시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가시화됐다. 지역민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순항을 거듭하다 지난 7월 개장했다.
루지트랙은 480m, 1780m, 2040m 코스며, 먼저 480m, 2040m 2개 코스를 우선 개장했으며,  2040m 코스의 경우는 통영 1500m 캐나다 1900m 반해 세계 최장 길이다.
부울경 지역 내에 마땅한 레저가 없던 상황에서 루지 개장은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실제 수많은 관광객들을 이곳을 찾고 있다.

(사진=(주)네오랜드)

또 하나의 걸작은 물금읍 범어리 신도시 내에 조성될 예정인 유원지다. (주)네오랜드(유현우 대표이사)가 물금읍 범어리 2787-1번지 일원에 총 354,338.1㎡ 면적에 유원지로 개발하겠다는 야심찬 프로젝트다.
현재 양산시는 실시계획인가 및 지형도면을 승인한 상황이다.
(주)네오랜드는 휴양시설 158,402㎡ 부지에 호텔과 생활형 숙박, 숲속휴양지, 포레스트어드벤처, 트리하우스, 테크야영장, 힐링로드, 문화체험지, 힐 바이크, 야유회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또한 부울경 내 유희시설이 부족한 상황을 감안해 27,740㎡ 부지에 놀이동산을 갖추고 회전목마와 달리는 꼬마열차, 유아체험공간 등을 조성하고자 한다.
운동시설도 갖췄다. 50,260㎡ 부지에 골프연습장과 생활체육관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생활체육관의 경우는 향후 기부채납 한다.
편익시설은 23,787㎡ 부지로, 테마음식단지와 숲속문화카페타운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주)네오랜드측은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유원지 조성으로 양산시의 발전과 함께 살기좋은 양산시를 만드는데 일조하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며 “한시바삐 행정적인 부분을 마무리 짓고 2020년 연말 완공을 목표로 질주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양산시청 관계자는 “네오랜드 유원지가 개장하면 에덴밸리 루지와 함께 지역 내 명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두 시설로 인해 체류형 관광지가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용준 기자  jun0153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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