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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가는 초대형 스크린 인기
    사진=삼성전자 제공

    [시사뉴스피플=노동진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프로 농구(NBA)팀 ‘애틀랜타 호크스(Atlanta Hawks)’의 홈경기장인 ‘스테이트 팜 아레나(State Farm Arena)’에 스마트 LED 사이니지를 활용해 초대형 스크린을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스테이트 팜 아레나에 총 21개의 LED 사이니지를 설치했는데 이 면적을 다 합치면 약 1120제곱미터로 농구 코트 3배 크기에 이른다.

    특히 경기장 중앙에는 NBA 경기장 최초로 360도 LED 스크린을 설치해 주목을 받았다.

    이 스크린은 천장에 매달린 형태로 총 둘레 52미터, 높이 8.5미터의 사각 기둥이며 사면이 곡면으로 연결되어 있다.

    스테이트 팜 아레나는 20일 개장해 25일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첫 홈경기가 있었다. 삼성의 혁신적인 LED 사이니지는 경기장을 방문한 많은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애틀랜타 호크스의 최고경영자 스티브 쿠닌은 “삼성전자의 초대형 고화질 스크린을 통해 스테이트 팜 아레나를 찾은 모든 팬들은 경기장 어느 곳에서나 마치 선수 옆에 있는 것과 같이 생생한 경기관람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석기 부사장은 “스마트 LED 사이니지 기술력을 바탕으로 NBA 농구 팬들에게 최상의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경기장뿐만 아니라 옥외광고와 각종 이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노동진 기자  bbong78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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