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동영상
    여백
    HOME 건설/부동산
    대통령, 국회의장 배출한 유일한 도시 영도구, 전국 최고의 명품 아파트 들어서봉래산의 정기와 수려한 자연경관...바다조망은 덤
    (사진=영도제1재정비촉진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시사뉴스피플=박용준 기자] 부산 영도구는 자랑거리가 많다. 신선과 관련된 지명도 많듯 천혜의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경찰서, 국제크루즈터미널, 국립해양박물관, 국립해양조사원 등이 위치하며 해양국제도시로도 발전해나가고 있다. 특히 전국에서 유일하게 대통령과 국회의장을 배출한 도시로, 그야말로 천하명당이다.

    곳곳이 빼어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지만, 사실 개발이 전무해 부산 내에서도 낙후된 곳으로 분류된다. 분명한 것은 과거 섬이었듯, 개발만 이루어진다면 현재 부산 최고라는 마린시티를 넘는 주거공간이자, 유럽의 베네치아나 함부르크 보다 더 멋진 해양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다.

    부산 최대 명품 주거단지 탄생
    부산 영도의 변화를 이끌 신호탄이 터졌다. 화제의 주인공은 (이승재 조합장)으로, 지난 12월 15일 가진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에서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하 현대사업단)을 선정한 것이다.
    현대사업단이 맡게 되는 이 지역은 피난민들이 거주하던 지역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노후화 돼 있다. 이에 뉴타운지구로 고시됐다 2014년 영도구로부터 추진위원회 구성을 정식 승인을 받으며, 현재의 영도제1재정비촉진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으로 재탄생했다.
    추진위원회를 주도하고 2018년 1월 조합 창립총회, 2월 27일 조합설립인가를 받기까지 무수한 고난을 이겨내고 사업을 반석 위에 올려놓은 당사자는 이승재 조합장이다. 이 조합장은 영도구 1991년 3월 처음으로 당선된 이래 내리 3선 구의원에 당선됐으며, 구의장도 역임했다. 자갈치문화관광마케타운시장활성화구역 상인회 대표로 재직 시절인 2010년에는 산업포장을 받기도 했다.

    한 평생을 영도구에 살아오며 오직 지역 발전을 위해 내달렸고, 이번 조합 업무 역시 마지막 봉사라고 생각하며 헌신해오고 있다. 실제 그는 현장일에 매진하기 위해 편안한 복장만을 고집하고 있다. 지난 12월 26일 그를 만나 소회를 들었다.
    그의 첫 마디는 “영도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형오 전 국회의장을 배출한 곳”이라며 “풍수지리학적으로도 영도의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다”면서 “이 곳에서 영도가 국제해양도시로 발전해 나가는 총성이 울려 퍼질 것”이라고 자랑스러워했다.
    그의 말대로, 천하의 명당을 뽐내는 지역이지만 발전이 더뎠다. 영도구가 선포한 ‘해양문화관광도시’에 걸맞지 않은 옥의 티가 바로 주거환경이다. 하지만 부산 최대 규모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의 건립과 함께 명품 주거지로도 손색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은 지하 3층~지상 40층 공동주택 35개동 44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며, 전세대 바다조망이 가능하다.

    봉래산의 실개천을 따라 걷는 아름다운 산책길
    영도제1재정비촉진5구역은 부산 영도구 영선동4가 115-1과 신선동3가 111-84 일원이다. 전체 면적은 25만 5000여㎡에 달한다. 조합원은 2707명이다.
    앞으로 이곳이 어떻게 변모할까. 이승재 조합장은 “전국에서 가장 멋있는 아파트로 짓겠다”고 공언했다.
    현대사업단은 조합측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 입이 쩍 벌어질 정도로 화려하고 편리한 커뮤니티 시설, 주부들을 위한 세심한 설계가 눈에 띈다.
    먼저 단지 안에 들어서면, 웅장한 주출입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대사업단은 조합원들의 자부심을 상징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으로 설계했다고 평했다. 부산 최고의 명품아파트에 산다는 자부심을 담아, 스톤 소재에 선굵은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아파트 외관은 봉래산과 앞 바다 등 주변환경과 조화를 고려했으며, 멀리서도 시선을 사로잡는 고품격의 커튼월룩, 옥탑 경관 조명을 연계해 품격을 높였다.
    저층부 4개층은 자연친화형 테라스하우스로 만들어지는데, 탁트인 테라스에서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가치를 누릴 수 있다.

    (사진=영도제1재정비촉진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단지의 개방감을 높이기 위한 필로티 설계와 차별화된 주동출입구도 매력적이다.
    이승재 조합장도 단연 걸작이라 일컫는 단지 내 조경은 휴식과 힐링이 공존해 입주민들의 쾌적한 삶을 돕는다. 거대한 숲과 수공간을 아우르는 대규모의 산책로와 테마공원에 봉래산에 흐르는 물줄기를 살려 실개천을 만들었다.
    이 공간에는 아쿠아 가든과 그라스 가든, 빅트리 가든, 피트니스 가든, 아로마 테라피 가든, 테마 놀이정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탁트인 조망을 극대화하는 조경계획을 기본축으로 워터힐링 가든, 대왕참나무 가로숲, 포레스트 가든, 유기농 팜 가든, 벚꽃 가로공원 등도 조성된다.
    아파트 안에서 유유자적하는 풍요로움과 향긋한 바다 내음, 흰여울마을과 연계한 아름다운 산책로를 따라 걸을 수 있는 곳, 이 아파트 입주민들만의 특권이다.

    (사진=영도제1재정비촉진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주부들이 살기 좋은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또한 명품 생활 VIP의 예우를 담은 걸작으로, 피트니스 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에서부터 실내수영장, 요가와 테라피를 할 수 있는 GX룸, 힐링스파, 카페테리아, 오가닉카페를 두고 있다.
    특히 주부가 살기 좋은 아파트를 건립하고픈 이 조합장의 의견을 반영해 키즈 시설에 중점을 뒀다. 운동능력 향상과 건강 증진에 관심이 많은 주부와 어린이를 고려해 ‘실내수영장’을 만들고, 어린이의 놀이공간이자 어머니의 휴식공간인 ‘맘스카페’, 온가족이 이용가능한 ‘북카페&라이브러리’,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키즈스테이션’도 조성하고자 한다.
    이승재 조합장은 “현재 설계 안에는 아이스링크장이 빠져 있는데, 사실 지구온난화로 인해 꼭필요한 시설이다. 국제규격의 아이스링크장을 만들면 동계스포츠 불모지인 부산시의 입장에서도 훈련장이 생겨 환영받을 일이며, 제2의 김연아 선수를 꿈꾸는 부모들에게도 희망을 제시할 수 있다”며 꼭 성사시키고픈 속내를 비췄다.
    각 세대별 설계도 주부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엿보인다. 주방의 편리성을 도모하고 다양한 공간연출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것. 싱크대의 경우도 유럽 최고의 제품으로 품격을 높였다. 주부들의 고충인 음식쓰레기 문제를 사로잡기 위해 ‘음식물쓰레기 처리기’도 설치하는 등 곳곳에서 편리함을 추구한 부분이 보인다.
    현대만의 건축기술이 접목한 친환경 시스템도 설치된다. 대표적인 것이 위아래층의 유해한 공기를 차단하기 위한 ‘고기밀 역류방지 댐퍼’와 ‘층간 소음 저감 특화’ ‘드레스룸 배기 시스템’ ‘욕실 저음 시스템’ ‘지하주차장 비상콜시스템’ ‘지하주차장 자동환기 시스템’ 등이 있다. 또한 입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CPTED(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시스템)과 범죄예방 동체감지기 시스템, 현관 안심 도어카메라, 화재 위치 확인 시스템, 방재와 방법 무선경보 시스템 등도 선보인다.

    (사진=영도제1 재정비촉진5구역 현장 주위 야경)

    완벽한 입지조건과 수려한 경관
    영도제1재정비촉진5구역은 입지면에서도 단연 으뜸이다. 이미 수차례 방송과 영화 변호인에서 소개된 ‘흰여울마을’ 바로 옆이다. 자연환경이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며, 봉래산의 사계절도 품고 있다. 앞바다인 남항은 배들의 불빛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야경이 일품이다.
    이곳은 남항대교와 부산항대교, 을숙도대교, 천마산터널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덕분에 해운대나 김해공항도 자동차로 20분 내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부산역(KTX)과도 지척거리에 있는데, 현재 인근은 북항 재개발사업이 펼쳐지고 있어 향후 투자처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주목받고 있다.
    전국에서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에서 가장 없는 곳이 영도며, 홍수에 대한 우려도 없다.
    이승재 조합장은 “완벽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는 곳에 명품 아파트를 짓기 위해 열심히 뛰어다녔다. 조합원들이 믿고 따라와줘 현대건설단을 시공사로 선정하고 착공을 향한 항해를 시작할 수 있었다”며 “조합원들에게 득이 되고, 억울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남은 사업에 전념해 나가 오랜 꿈을 반드시 실현시켜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용준 기자  jun015399@naver.com

    <저작권자 © 시사뉴스피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용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Hot Pic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