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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에서 펼쳐지는 퍼즐의 세상‘크리스털 플래닛 퍼즐’, 미국 진출 초읽기
    (사진=(주)픽스)

    [시사뉴스피플=박용준 기자] “외로운 피겨말리온은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우주폭풍으로 부서져 흩어진 피겨말리온의 크리스털 조각들을 모아, 원래 모습을 조립하여 피겨말리온에게 되돌려주세요.” 증강현실을 기반으로 한 3D 퍼즐게임 ‘크리스털 플래닛 퍼즐’의 프롤로그다. 현재 내가 있는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색적인 게임이자, 퍼즐을 통해 논리적인 사고까지 배양할 수 있는 획기적인 신작이다.

    현실에서 즐기는 퍼즐 게임
    “AR 3D 게임 신선하고 재미있습니다. 캐릭터도 귀엽구요. 계속 계속 재미있는 게임 만들어 주세요^^” 구글플레이에서 다운 받아 즐긴 한 유저의 ‘크리스털 플래닛 퍼즐’에 대한 댓글이다.
    기존 모바일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증강현실의 완성작이라 평가받는 이 게임의 매력은 무엇보다 현실에서 직접 크리스털을 발견하고 조립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단계가 올라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져 생각의 시간이 배가 되지만, 결국 희열로 이어진다.
    또한 캐릭터 크기와 위치, 움직임을 조정해 현실감 있는 사진 및 영상 촬영도 가능하며, 조립한 크리스털 피규어를 AR 스티커처럼 사용하여 SNS에 공유하는 쏠쏠한 재미도 있다.
    수많은 댓글에서 말해주듯 귀여운 캐릭터는 아이들에게도 심적 만족감을 준다. 때문에 아이들의 정서함양은 물론 퍼즐을 통한 두뇌개발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실제 이 게임을 선호하는 고객들은 퍼즐과 프라모델, 피규어 등에 관심도가 높은 사람들이다.  

    (주)픽스만의 철저한 프로정신
    ‘크리스털 플래닛 퍼즐’을 개발한 업체는 업력 19년차의 디자인 전문회사 (주)픽스(김대희 대표이사)다. 이 기업은 기업의 브랜드 전략을 기본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에서 온라인 웹아이덴티티 개발 및 관리와 프로그램 솔루션 개발에 이르는 디자인 전문 에이전시다.

    브랜드의 컨셉 개발과 체계적인 디자인 프로세스를 통해 고객사의 가치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 실제 부산국제영화제와 부산비엔날레는 물론 지역 대표기업인 부산은행, 피엔에스홈즈, 코메론, 부산일보, 광명잉크, 경동건설, 부산대학교 및 각 대학, 부산해운대구청과 관공서 등 내로라하는 업체들의 웹사이트 디자인을 도맡아 했다.
    강점은 한마디로 ‘전문성’으로 표현할 수 있다. 수행하는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디테일하게 표현해 품격을 높이고 있는 것. 타 업체와는 달리 1개의 프로젝트에 연속된 회의를 거치고, 고객사의 승패를 연구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를 거듭한다. 때문에 웹사이트 제작에만 평균 3개월의 시간이 걸린다. 결과물이 만족스럽지 못해 가끔 손해를 보기도 하지만, 오직 최고의 걸작으로 보답하기에 의뢰하는 업체는 끊이지 않는다.  
    김대희 대표이사는 “고객사들은 자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우리를 찾는다”며 “브랜드 파워 업을 위해 늘 새로운 사고와 철저한 프로정신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직 걸작만을 추구하는 (주)픽스의 외고집스런 장인정신은 지역에서 소문이 자자하다. 이는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이 기업이 제작한 부산일보 홈페이지는 언론사의 기사와 사진, 동영상의 조화된 배치와 코너별 구성을 살린 디자인으로 네티즌의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으며, ‘제9회 웹어워드 코리아’에서 미디어/정보서비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회공헌 차원에서 창업자를 위한 사업에도 매진한다. 창업자는 50%의 비용만으로 (주)픽스의남다른 브랜드 노하우를 통해 성공의 지름길로 가는 방편을 얻고 있다. 

    삶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게임 개발
    (주)픽스는 현재의 사업에 안주하지 않고 콘텐츠 개발에 힘썼다. 이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2년전에 설립된 ‘POLALINK’팀이다. 그간 늘 새로움을 추구해왔던 직원들의 아이디어가 콘텐츠로 연결됐고, 삶의 있어서 색다른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게임 개발에 나선 것이다. 결과물이 ‘크리스털 플래닛 퍼즐’이다.

    (김대희 대표이사)

    이 사업은 부산경제진흥원의 ‘지식서비스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탄력을 받아 2019년 4월에 정식 출시됐다. AR퍼즐게임 차기작도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게임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개발중이다.
    김대희 대표이사는 “미국 모바일 게임시장은 44%가 퍼즐류의 게임”이라며 “3개월 내 시장 진입을 목표로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크리스털 플래닛 AR’은 모바일 플랫폼인 Android, iOS 버전이 있다.

    박용준 기자  jun0153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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