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맨발, 비키니 삼박자의 매력

전국은 비치발리볼 매력에 빠졌다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5일 간 서울시는 국제배구연맹(FIVB), 대한배구협회와 함께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대회를 한강잠실지구에서 개최하기도 했다.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대회는 축구의 월드컵과 맞먹는 비치발리볼의 최고대회로 올림픽 출전자격 포인트가 부여된다.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대회는 세계랭킹 1~100위까지의 선수에게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올해는 세계 랭킹 1위(브라질)에서 50위까지의 선수에게만 출전했다. NP
최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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