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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반 성장’의 가치를 향한 끊임없는 열정' 이채윤 지점장“팀원들의 소중한 꿈을 이끌어주는 리더이고 싶어요”

    대한민국 금융인-인카금융서비스

    [사진=이채윤 지점장 ]

    [시사뉴스피플=박상목 기자]  개인의 생애를 전반적으로 파악하고 체계적인 재무계획을 세우는 것은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하여야 된다. 물론 세월과 경험이 역량이 된다는 것을 간과할 수는 없을 것이다.
    치열한 경쟁속에서도 인카금융서비스 지점장 자리에 오른 그녀의 시크릿은 무엇일까.
    ‘열정적인 여성 지점장’이라는 타이틀만으로도 어느 정도 예상했지만 역시나 그녀는 커리어 우먼 다운 포스도 지녔다. 그렇다면 그녀를 지금의 자리로 이끈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

    삶의 여유를 찾아
    삶에는 정해진 수순이 있는 듯하다. 초, 중, 고 시절에는 공부에 매진하여 대학에 입학하고, 대학에 입학해서는 취업 준비에 여념이 없다. 이 과정에서 ‘도전, 실패. 경험’과 같은 단어보다는 안정적인 노선에 ‘동행’하는 것을 선택한다. 모두가 같은 곳을 바라보고 걸어간다. 그것이 부모의 기대에 맞춰 유순하고 올바르게 살아가는 것이며, 또한 우리 사회에서 실패자로 낙인찍히지 않는 길이리라. 인카금융서비스 이채윤 지점장 역시 마찬가지였다. 공대 입학, 관련 업계에 취업 후 ‘업계 최고가 되겠다’는 비전을 마음에 품었다. 하지만 잦은 야근과 높은 업무 강도에 시달리며 그러한 다짐은 오래 가지 못했다. 어느 날 이 지점장은 한 여성 임원을 보았다. 그녀 역시 잦은 야근과 높은 업무강도를 묵묵히 이겨내고 있었음에도 미래는 불투명해보였다. 내 삶이 아닌 타인의 삶을 위해 노력하는 그녀의 모습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기보다는, 내 미래 역시 불확실하구나 싶어 회의감을 느꼈다. 내가 속한 울타리 안에서 보고 듣는 것이 세상의 전부인 듯 치열하게 살아온 지난 시간들이 안타까웠다. 일한 만큼 보상받고, 일한 만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직업이 간절해졌다. 그 답을 찾던 중 보험업계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 지난 경험과 그것에서부터 비롯된 간절함으로 누구보다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전부인 시절이었다.

    정직과 선한 영향력의 힘
    입사 후 이 지점장은 FA로서 치열한 시간을 보냈다. 자신이 찾은 해답을 확인하고, 부모의 걱정을 불식시키기 위해 더욱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에 몰두했다. 이 지점장은 FA로서 자신의 역할에 차별성을 두었다. 고객의 현금흐름을 파악하고 월급과 소비 패턴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FA의 역할에 더해, 각각의 고객이 처한 환경과 그들의 마음에 귀 기울이고자 한 것. 그러자 운도 따랐다. 고객의 재무적인 부분과 비재무적인 부분을 함께 다루는 이 지점장의 방식을 함께하고 싶다며 몇몇 고객과 지인이 손을 내밀기 시작한 것이다. 관리자라는 직책의 무게를 알기에 내미는 손길을 거절하기를 수십 차례, 이 지점장은 자신에게 손을 내미는 사람들과 같은 비전을 꿈꾸고 함께 성장해나가기로 결심했다. “현재의 이트겔 지점을 꾸리기까지 숱한 고민을 했습니다. 지금 저희 지점원들은 카페와 병원, 신문사 등 다양한 직업군에서 저의 고객, 지인으로 지내온 사람들입니다. 이 업계에서 나날이 발전해가는 저의 활동을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던 사람들이 함께하고 싶다고 손길을 내민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저를 믿고 손을 내민 만큼 그 믿음에 부응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지점장은 관리자로서 절대 합리화할 수 없는 것이 3가지 있다고 말한다. 그것은 출근, 활동보고, 지점 구성원으로서의 불신이다. 이 기본 원칙을 지키면서 서로가 상생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뒤에서 돕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 말한다.

    나의 신조는 우리, 믿고 가자
    이 지점장은 자신의 신념을 ‘믿고 가자’라고 밝혔다. 영업활동을 할 때도 그러했고, 조직을 꾸려 조직 구성원을 관리하는 일에서도 이러한 신념이 빛을 발했다. 이 지점장은 자신이 영업하면서 증명해보였던 여러 노하우를 이트겔지점 구성원 모두에게 공유했다. 팀원들이 자신만의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고 소중한 이의 자산을 지킬 수 있는 실력을 갖춘 FA로 성장하도록 도왔다. 이 지점장은 조직원들의 성장가능성을 믿고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으며, 이러한 신념이 세대를 거듭하며 전수되기를 희망한다. “여성조직과 남성조직을 통합하여 조직 문화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자 한다. 특히, 공감 능력과 유연성, 협상 능력 등과 같은 여성 특유의 능력들을 살려낸 강점을 가진 여성 조직을 만들어내고, 이들이 일을 하면서도 삶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또한, 성과를 인정받고, 목표지향적인 성향을 가진 야망있는 남성 조직을 만들어내 조직의 생산성과 효과를 향상시키고자 하는 것이 비전이다. 본인만의 영업력과 활동 노하우를 팀원에게 전수해줄 최고의 매니저, 제 2의 이채윤을 만들어내겠습니다. 인카금융서비스 이트겔지점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포부를 전했다.

    프로필
    -증권투자 권유대행인/펀트투자 권유대행인/생명,손해보험 판매관리사  변액보험 판매관리사/ChFC 종합금융투자자산관리사
    -2016년 재무설계회사 IFA입사 .  NH투자증권 투자권유대행인 등록
    -2017년 인카금융서비스 입사 2018년 골든트리투자자문 투자권유대행인 등록

    박상목  mook5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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