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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재도, 신들의정원 '리틀 미코노스' 펜션

    아름다운휴양지[2]선재도'리틀미코노스' 펜션

    지중해 풍의 명품펜션 리틀미코노스 [사진=리틀미코노스]

    [시사뉴스피플=손영철전문기자] CNN에서 선정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33개중 1위의 섬 '선재도'.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그리스의 미코노스 섬에 반해 한동안 머물며 소설‘상실의 시대’를 집필한 곳으로도 잘 알려진 아름다운 섬이 미코노스다.

    이렇듯 선재도에도 그리스의 미코노스를 닮은 일명 ‘신들의 정원’ 작은‘리틀 미코노스’ 불리는 마을이 탄생한다. 그리스 여행에서 얻은 영감을 낭만적인 설계로 접목하여 지중해의 명품 호텔을 연상시키듯 아름답게 시공되었다, 

    리조트의 입구부터 펼쳐지는 외관의 모습은 마치 그리스 미코노스를 방문한 듯 한 착각을 일으키기 충분하다, 순백색의 한 폭의 그림 같은 집들이 아름답게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의 매력은 대부분의 객실이 창문을 통해 바다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리조트 내에서 해변의 풍경을 벗 삼아 아기자기한 골목길을 돌아보는 것도 재미. 각 테마가 있는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바다를 감상하는 풍광은 프리미엄급이다. 하얀 건물 위 푸른색의 돔이 얹어진 아름다운 외관은 물론 순백색으로 장식된 내부도 매우 인상적이다. 개별 스파와 야외수영장, 포토존, 따로 마려된 바베큐 장소, 애견동반이 가능한 객실등 최상의 힐링리조트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사진=리틀미코노스]

    여기에 ‘리틀 미코노스’의 또 하나의 낭만은 흥겨운 밤이 해변까지 이어진다는 것이다. 리조트 입구를 나서면 과거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바닷가 어촌마을과 바로 카페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어 낮엔 시골 같은 섬이 붉은 석양이 내려앉으면 섬은 화려한 변신을 꾀한다. 밤하늘에 달을 조명 삼아 해변에서는 불꽃놀이를 즐기며 조용했던 섬은 연인들과 가족들의 정겨움이 가득해 지고 소박함과 화려함이 공존하는‘리틀 미코노스’의 해변은 깊은 밤이 돼도 저물 줄을 모른다.

    '리틀미코노스'는 대부도와 선재도, 영흥도가 하나의 도로로 연결, 서해의 새로운 휴양지 명소로 서울에서 약 1시간이면 도착 할 수 있다. 최근 그리스 지중해의 감성을 담고 있는 이국적 분위기에 매료 돼 이곳을 찾는 휴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손영철 전문기자  ths3699@inewspeo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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