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순례 (1) -  ‘브리츠’ 블루투스 진공관 스피커 ‘Vtube30'

'브리츠'에서 출시한 명품 진공관 블루투스 스피커[사진=브리츠 인터내셔널]

[시사뉴스피플=손영철 전문기자] 'Vtube30'제품은 스피커의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는 블루투스 진공관 스피커의 결정판. 독특한 디자인과 혁신적인 하이파이 듀얼 진공관 스피커로 명성이 높다.

“감동에 마지않았던 진공관 사운드는 가슴 깊은 곳에서 심금을 울립니다". ”다소 높은 가격대이지만, 디자인이나 음질을 생각해본다면 결코 아깝지 않을 명품이네요".“우주를 연상케 하는 독특한 모양으로 디자인상을 주고 싶습니다.” 등 소비자들이 처음 제품을 받아본 소감이다.

‘Vtube30'제품은 브리츠 음향엔지니어가 직접 조율한 제품으로 낮은 왜곡과 풍부한 파워리저브를 가지고 있어 소형임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음질로 청취환경에 딱 맞게 설계한 진공관 스피커이다. 풍부한 음색의 매력으로 음악 매니아가 원했든 아날로그와 현대적 감성을 충족시키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출시 한 제품.

하이엔드 사운드를 발휘하는 프리미엄급인 ‘Vtube30'은 최신 하이파이 사운드 테크놀로지로 조율된 유닛과 전대역 균형 잡힌 강력한 30W 출력으로 어느 공간이든 명품 사운드를 감상 할 수 있으며, 진공관 스피커의 명품답게 부드럽고 자연스러우며 풍부한 음색으로 "현장소리"에 가까운 소리를 들려준다, 음악을 들어보면 지금껏 듣지 못했던 악기소리 뿐 만 아니라 360도 전방 향으로 모든 음악쟝르의 특색 있는 소리를 세밀하게 들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감성적인 조명과 사운드로 몰입 감을 극대화한 진공관 스피커 인 'Vtube30' 제품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유니크한 디자인도 화제다. 고급스러운 디자인 과 차별화된 여러 기능들로 구매자들의 만족도 도 높다. 스피커 주변을 감싸는 몽환적인 LED 빛이 발광하는 것이 신비로운 작은 우주선처럼 보인다. 블랙, 화이트, 그레이 3가지 컬러를 통해 소비자의 선택 폭도 넓혔다

사운드 명품기업인 브리츠(www.britz.co.kr) 관계자는“실내 어느 곳에 놓아도 소품으로도 그 존재감이 과시되며 귀와 눈을 모두 만족시키는 독특한 디자인과 음색에 매료 될 것이다” 며 “ ‘Vtube30’ 은 예술적 감성을 반영한 블루투스 진공관 스피커의 명품으로 손색이 없는 제품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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