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자 대상 사운드바 ‘BA-K9’ 증정 이벤트도 실시

새로출시한 브리츠 블루투스 스피커[사진=브리츠 제공]

[시사뉴스피플=곽기호 기자] 사운드 전문 기업 브리츠 대표 이경재)가 올인원 블루투스 스피커 ‘BA-AC1’을 출시하며, 구매자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브리츠 ‘BA-AC1’는 4.0 블루투스 칩셋이 있어 무선 연결로 편리한 음악 감상이 가능하며 프리미엄 유닛을 탑재해 16W의 강력한 소리를 출력하며, 선명한 해상력과 강화된 베이스 음향을 느낄 수 있다.

오토 스캐닝과 라디오 알람으로 더욱 간편한 FM 라디오 청취와 MP3 파일 재생이 가능한 USB와 TF카드 슬롯(메모리 별매)이 있어 사용자의 음악 재생 환경을 더욱 풍부하게 한다. 외부입력(AUX) 단자를 지원해 PC, 노트북,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와 연결해 활용할 수 있으며 핸즈프리 기능으로 편의를 더했다.

한편, 브리츠는 ‘BA-AC1’ 구매자 대상으로 11월20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약 한 달간 ‘BA-K9’ 사운드바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브리츠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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