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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로 세계경제도 위축
[사진=진태유논설위원]

 [시사뉴스피플=진태유 논설위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 우려가 확산되면서 세계 주가지수가 급락했다. 특히 중국 관련 회사의 주식이 가치 하락했다.

Markets.com의 애널리스트 닐 윌슨 (Neil Wilson)은 “중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이번 주 초 글로벌 주식 시장이 압력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뉴욕 증권 거래소는 다른 세계 곳곳에서 급격히 떨어졌다. 주요 지수인 Dow Jones Industrial Average는 28.535.80 포인트로 1.57% 하락했다. 첨단 기술인 Nasdaq는 8월 이후 가장 크게 감소한 1.89%, 월가에서 500대 기업을 대표하는 S&P 500은 1.57% 하락했다.

한편, 일본 니케이 지수는 83.67 포인트(-2.03%) 하락한 23,343.51 포인트를 기록했다. 중국의 설날로 인해 중국 본토와 홍콩 증권 거래소는 월요일에 문을 닫았다.

유럽에서는 모든 시장이 하락했다. 파리 증권거래소는 50억 유로의 지속적인 거래량으로2.68% 하락한 5,863.02 포인트를 기록했다. 프랑크푸르트는 13.204.77 포인트로 2.74%, 런던은 29.204.77 포인트로 2.29% 감소했다.

주로 중국 고객들을 상대하는 명품 상품회사들이 특히 타격을 받았다. 파리에서 세계 1위인 LVMH는 401 유로로 3.68%, 에르메스는 680.40 유로로 4.30% 감소했다, 로레알은 4.62% 하락한 258 유로로 떨어졌다. 런던 증권 거래소에서는 버버리가 4.79% 하락한 1.998.50 펜스를 기록했다.

중국 시장에 완전하게 자리 잡은 반도체 제조업체 STMicroelectronics는 매우 낮은 지수에서 마감하여 5.77% 하락한 26.14 유로를 기록했다. 관광 부문에서는 에어 프랑스 (-5.64% ~ 8.44 유로)와 아 코르 (-3.48% ~ 36.85 유로)가 급격히 하락했다.

반면에 ‘엔화’와 ‘스위스 프랑’은 다른 주요 통화에 비해 상승했다. 두 통화는 전통적으로 불확실한 시기에 안전한 피난처로 간주되어왔었다.

엔화는 그린 백 대비 0.35% 상승한 1달러에 108.90 엔으로, 스위스 프랑은 1달러에 0.9695 스위스 프랑에서 0.22% 상승했다.

유가 또한 중국 신종 바이러스와 중국과 전세계의 블랙 골드 수요에 영향을 미쳤다.

3월 납품을 위한 브렌트 북해 원유 배럴은 지난 주 종가보다 2.2% 하락한 59.32 달러(런던)로 마감했다. 뉴욕 WTI의 미국 배럴은 53.14 달러로 1.9% 감소했다.NP

 

진태유 논설위원  sartre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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