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코로나 19 환자는 젊은 성인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사진=픽사베이]

[시사뉴스피플=노동진 기자] 뉴욕타임지 의하면 미국의 경우 거의 2,500 건에 대한 보고서에 따르면, 70 세, 80 세 및 90 세의 성인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대의 미국 성인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 심각하게 아프다고 전했다.

질병 통제 예방 센터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가 18일 수요일 발표 한 이 보고서는 다른 국가와 마찬가지로 가장 나이가 많은 환자가 중병에 걸리거나 사망 할 위험이 가장 크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미국에서 입원 한 것으로 알려진 508 명의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 중 38 %가 20 ~ 54 세 사이에 훨씬 더 젊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중환자 실에 입원 한 121 명의 환자 중 거의 절반이 65 세 미만의 성인 이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며 Columbia University의 역학 교수 Stephen S. Morse는“모든 사람들이 이에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그저 노인이 되지는 않습니다. 20 세 이상의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코로나 바이러스 태스크 포스 코디네이터 인 Deborah Birx 박사는 수요일 밀레니엄 세대의 사람들이 그룹화를 중단하고 자신과 타인을 보호하기 위해 주의를 기울 이도록 호소했다.

Birx 박사는“그런 다음 우리 중 누구도 모르는 상태에 있는 사람들에게 전파 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으며, 그 결과 재앙을 초래할 수 있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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