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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流] 경이로운 국가 ‘대한민국’
[시사뉴스피플=손영철 전문기자]

[시사뉴스피플=손영철 전문기자] 최근 세계적 공포인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한국의 대처에 대해 전 세계가 주목하면서 한국은 코로나19 사태의 모범국가로 인식되고 있다.

코로나 발생 시 각국 나라들은 빗장을 걸어 잠그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나쁜 국가로 중국 과 한국을 향해 비판하면서 나왔다. 하지만 약 2개월 만에 코로나 19 ‘한국형 모델’이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한국, 코로나19 모든 걸 파악 엄청나다" 며 “미국은 어쩌면 한국처럼 위대하게(Make America as great maybe South Korea)"로 바꿔야 한다“ 주장하고 있다. 한국에 방어벽을 쌓던 나라들도 이제는 우리에게 도움을 요청할 정도로 한국의 방역 시스템 대한 우수성 과 신뢰로 적극 활용 하고 있다.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모든 의료장비 및 진단키트 도움을 요청했다. 유럽들도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을 극찬하며 모범적인 한국의 방역 체계 시스템 메뉴얼을 요구 하고 있다, 특히 미국과 유럽 언론들은 중국처럼 통제가 아닌 개인의 권리와 자율성을 침해하지 않으면서 효과적인 방역을 발휘하는 한국적 모델 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더구나 WHO 는 “한국과 다른 곳에서 배운 교훈을 지역 감염 사태를 겪는 다른 나라에 적용하라”며 권유 할 정도 이다. 원망과 분노로 비아냥 되든 국가들이 이제는 위대하고 경이로운 나라로 한국을 주시하고 있다.  

이유는 코로나 초기 발생 시 정부의 발 빠른 교민 수송대응, 확산을 막고자 하는 적극적인 방역체계, 감염자를 치료하는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의료시스템, 진단방법에서도 드라이브 스루. 워킹스루, 특히 한국에서 시작된 승차 검사는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 전 세계가 벤치마킹 하고 있다. 또한 빠른 진단 시약 허가, 의료기술의 혁신과 관리, 수준 높은 의료인의 자발적 지원 등이 돋보인 것으로 평가된다.

이뿐만 아니다, 코로나 사태에 외국처럼 폭동이나 난동도 없는 국민의식도 한몫했다, 식품 사재기 싹쓸이도 없었고, 대구시가 코로나19로 확산 되자 위험을 무릎 쓰고 의료인, 일반봉사자 들이 자진해서 들어갔다, 기업과 국민들은 아낌없이 성금을 대구시에 전달했다. 정. 관계자는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확진자의 상황을 투명하게 알렸고, 머리가 하얗게 되고 입술이 터지고 체력이 고갈되어도 철저하게 방어했다, 시민들도 자발적으로 정부의 대응책에 따라 스스로를 격리했다. 

지금 대한민국은 코로나19 대응에 대해 ‘나쁜 국가’에서 ‘좋은 국가로 모범국가로 위상이 높다. 전 세계인은 한국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고 한국으로 가면 코로나19 에서 가장 안전하다는 인식으로 해외 에서 한국으로 들어오고파 한다. 곱지 않게 보았든 국가들은 이제는 한국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니 우리 국민이 얼마나 위대한 가를 보여 주었든 것이다.

전 세계가 위기인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국민 모두가 잘하고 있다. 조금만 더 성숙된 의식으로 참고 견디면 이 모든 것도 끝날 것이다. 전 세계는 이번 사태로 인해 한국의 국민성 잠재력에 대해 괄목상대(刮目相對) 로 한국을 재조명 하고 있다. 한발 더 나아가 생각해 보면 바이러스 뿐 만 아니라 그 어떤 위험도 극복 할 수 있다는 국민적 자신감이 한 층 더 다져진 계기 가 된 것이다.

손영철 전문기자  ths3699@inewspeo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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