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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측근 미군 감축 검토 언급
[사진=픽사베이 ]

 [시사뉴스피플=김준현 기자] 코로나19와 선거등 여러가지 상황에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미군 감축이라는 지시를 내렸다.

독일 주재 미국대사는 11일 독일 일간 언론매체 빌트지 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해외 주둔 미군을 장기적인 측면에서 감축하라고 지시했다고 언급했다.

감축대상에는 한국과 일본등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이라크가 포함되어 있다,

미국정부의 한 관리는“공식적으로 주한미군 철수는 검토와 논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말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종종 주한미군 철수에 대해 언급 한 적이 있다. 현재 한국 내 미 주둔군은 2만 8천여명이다.

미국 대통령의 재선(트럼프 진영)  캠프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진 그리넬 전 대사는 "미국 납세자들은 외국의 안보를 위해 너무 많은 돈을 지출 하는 것에 반대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같은 발언은 독일 메르켈 총리가 미국이 주최하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거부한 것도 작용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김준현 기자  junhye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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