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랄과 천연유기 게르마늄 함유된 프리미엄급 생수

인체는 70%가 물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체내의 물이 1~2%만 부족해도 우리는 심한 갈증과 괴로움을 느끼고, 5%정도 부족하면 반혼수상태에 빠지며, 12%이상이 부족하면 생명을 잃게 된다. 이처럼 많은 물이 약간 줄어든다고 해서 인체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을 것 같지만, 실제로 체내의 수분이 1~2%정도 부족한 상태가 유지되는 것을 만성탈수라고 하는데, 이러한 만성탈수가 변비, 비만, 피로, 노화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인간은 식수나 음식물 섭취를 통해 매일 2.6ℓ씩 일생 동안 60톤의 물을 세포의 물을 대사하는 데 소비한다. 우리가 마시는 물은 입을 거쳐 위와 장, 간장ㆍ심장, 혈액, 세포, 혈액, 신장, 배설의 순서로 순환하면서 체내에서 생화학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생명을 유지시킨다.
물은 우리 몸 안에서 영양분을 흡수하는 데 도움을 주며 체온조절, 소화촉진, 혈액순환 향상, 독소와 가스방출, 산소운반, 체형과 신체 균형 유지, 음식물 이동과 관절의 용매 역할을 하는 등 생명유지에 필요한 필수작용을 담당하고 있다.

미네랄과 천연유기 게르마늄 함유된 얼음골샘물
얼음골샘물(www.icewater.co.kr)은 1992년 영남 알프스로 유명한 밀양 가지산 자락 얼음골에 최첨단 생수공장을 설립하면서 생수 시장에 뛰어든 이래로 최고 수준의 생수를 직접 생산하여 고객의 집까지 배송하는 맞춤 서비스로 다년간 생수 시장에서 그 입지를 다져왔다. 얼음골샘물의 이백중 대표는“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의 수질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많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축복받은 것인지도 우리 스스로 느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소중한 자원을 잘 다스리고 귀하게 여길 수 있게 될 테니까요”라며“물 사업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닙니다. 생수사업은 지나친 기업논리나 이윤추구만을 목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국민건강을 생각하고 국민보건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는 경영마인드가 필요하다”말하며 혼을 담아 생수를 만들어내는 장인정신을 특히 강조했다. 신진대사를 돕는 풍부한 미네랄과 천연 유기게르마늄이 함유된 얼음골샘물은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지는 생수 중 경도가 15~25인 제품으로 얼음골 생수가 유일하다. 경도가 낮을수록 용존 산소량이 풍부하여 체내 흡수가 빠르기 때문에 인체에 더욱 이롭다.
허준의 동의보감에도 등장하는 얼음골 자락의 물은 게르마늄이 함유되어 있는 순수한 광천수다. 게르마늄은 체내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지 않고, 세포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산화된 수소이온을 흡착하여 체내에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체질의 산성화를 막고 면역력을 활성 시켜 자연 치유력 복원의 약리작용을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최초로 프리미엄급 생수로 선정되어 국내 유명 백화점과 대형 할인점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지난 7월부터는 킴스클럽을 포함한 홈플러스와 홈에버에도 입점을 했다. 특히 홈플러스는 좋은상품, 홈에버는 프리미어워터 브랜드로 소개되어 시판되고 있다. 얼음골 샘물을 먹는 고객은 다년간 제품을 바꾸지 않고 애용할 정도로 얼음골샘물에 대한 신뢰도는 막대하다.

생수, 수원지 표시로 제품 차별이 이루어져야
이 대표는“에비앙은 프랑스 에비앙에서, 삼다수는 제주도에서, 얼음골 생수는 얼음골에서 생산되는 것처럼 각자가 생산하는 생수 또한 분명한 수원지 표시를 하여 제품의 차별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래야 소비자들이 정확한 정보력을 가지고 기호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얼음골샘물은 한정된 장소에서만 생산되므로 늘어나는 수요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어 제 2공장 준공을 결정하여 올해 말 경에 완공예정이다. 또한 국내 내수시장뿐만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와 두바이에서 수질검사를 실시한 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중동지역에도 수출할 예정이다. 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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