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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덴치과의원 한휘철 원장, 초대 부산센텀로타리클럽 회장 취임소통과 화합을 통해 다양한 봉사활동 펼칠 것
(사진=부산센텀로타리클럽 제공)

[시사뉴스피플=박용준 기자] 국제로타리 3661지구(부산지구) 부산센텀로타리클럽이 지난 7월 10일 해운대 그랜드애플에서 창립총회를 가졌다. 부산서남로타리클럽(회장 성도경)을 스폰으로 남녀혼성클럽이 탄생하게 된 것. 초대회장은 로타리안으로 내공이 깊은 프라이덴치과의원 한휘철 원장이 맡았다. 한 회장은 충렬로타리클럽 회장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부산서남로타리클럽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친 인물이다. 

지구 최고의 클럽으로 도약
“창립은 기존과는 완전히 다르다. 회원 개개인도 로타리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무에서 새로움을 찾아야 하는 만큼 기반을 다지고 로타리안으로서의 신념을 품을 수 있도록 체계 정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한휘철 회장의 다짐이다.
부산센텀로타리클럽의 시작은 27명이다. 여성CEO들도 많은 남녀혼성클럽이다. 모두 지역에서 한축을 담당하는 만큼 이들의 저력이 기대된다. 한편으로는 저 마다 색깔을 가진 회원들이기에 회장의 책임감도 막중하게 느껴진다.
이에 한 회장은 임기동안 ‘친목도모’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소통을 통해 친목을 이어가고 화합을 극대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수시로 만남을 가지면서 로타리 공부도 틈틈이 이어갈 방침이다. 회장 스스로도 열린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하고 몸을 낮춰 포옹하는 자세로 일관하겠다는 마음이다.
한휘철 회장은 “국제 봉사단체인 로타리클럽은 ‘소아마비 박멸’을 위해 달리고 있으며, 세계 곳곳에서 봉사의 땀을 흘리고 있다.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봉사단체에 소속 돼 나눔을 실천하면서 새로운 세상을 만나기를 희망하고 있다”며 “특히 새 출발하는 우리 클럽에서 로타리안으로서 가져야 할 덕목과 신념 등을 익히며 함께하는 미덕과 사랑을 체험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회원들의 저력을 모아 다양한 봉사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또한 부산센텀로타리클럽의 나눔을 대외적으로 알려 회원 스스로 자존감을 살릴 수 있도록 만들고자 한다. 나아가 이들의 활약상을 토대로 지구 최고의 클럽으로 도약시킨다는 방침이다.

(사진=프라이덴치과의원)

결과를 보여주고 치료, 무한한 신뢰 형성으로
한휘철 회장은 프라이덴치과의원을 경영하는 치의학 박사다. 이 병원은 임플란트와 치아교정에 특화 돼 있다. 대표원장부터가 각 치과교정학회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태랑이다. 진료에 있어서도 첨단 장비를 통해 정확한 교정치료를 이끌고 있다. 무엇보다 모든 치료는 결과를 보여주고 치료를 시작하며, 시뮬레이션을 통해 환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데이몬 치아교정’으로 3D를 기반으로 미리 보고 교정을 실시한다. 환자 얼굴의 정면과 측면을 X-Ray와 사진을 중첩해 가상의 3차원적인 입체영상을 만들고 분석과정을 통해 교정 전후의 변화된 모습을 미리 보여주니 환자 입장에서도 무한한 신뢰를 가질 수 있다. 무엇보다 정확하고 예측가능한 교정치료가 된다. 
임플란트에 있어서도 과정을 미리보는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를 실현하고 있다. 이 시술은 3D 컴퓨터 모의 수술 후 시술방법을 결정한다. 기존 시술과 달리 무절개를 통해 적은 통증과 빠른 시술이 가능하며, 골조직과 신경위치 등을 정확히 파악하여 안전한 최적의 수술경로를 찾아주는 첨단 디지털네비게이션 임플란트다. 디오나비는 당뇨와 고혈압, 전신질환이 있는 환자에게도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다. 

치아성형도 ‘트윈스마일’ 과정을 거치는데, 10단계 스마일 분석과 3D 디지털 스캔 후 콘텍트 렌즈와 같은 개념의 ‘테스트니어’ 착용 후 최종 진행 여부를 결정하며 환자에게 꼭 맞는 치아성형을 이뤄주고 있다. 
한휘철 회장은 “치과라고 하면 무턱대고 걱정부터 먼저 한다. 환자와 소통이 중요한 부분이며, 치료 과정을 미리 보여줌으로써 서로간 신뢰를 형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때문인지, 타 치과병원과는 달리 치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개인 유튜브 ‘치과왕’을 운영하며 치과진료에 관한 유익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끝으로 앞으로 계획에 대해 질문했다. “먼저 부산센텀로타리클럽 회원 개개인이 애정과 관심을 쏟아 오래된 인연을 가지는 클럽이 되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서는 회장의 역할도 분명 클 것인데, 회원 모두와 가족 같은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나아가 개인적으로 장학재단을 설립하고 싶은데, 어려운 학생들이 마음편히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속내를 전했다.

박용준 기자  jun0153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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