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씨-유방암, 전립선암, 대장암 예방에 특효

유일하게 FDA 인증을 거친 제품
(주)토스비(www.cstosb.com)는 캐나다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아마 씨를 인위적인 가공을 거치지 않고, 자연 발아 즉 싹을 틔워 시안 배당체를 제거한 발아 아마 씨를 공급하고 있다. (주)토스비의 아마 씨는 캐나다에서도 가장 우수한 제품으로 유일하게 FDA 인증을 거친 제품이다.
아마씨는 혈액의 콜레스테롤 수준을 낮추며 혈전형성을 억제하고 심장활동을 정상화하기 때문에 인체 장수를 염려하는 미국과 독일의 연금수령자들은 아마 씨를 일류식품으로 인지하고 있다. 아마 씨는 유럽에서 우리나라의 참깨나 들깨처럼 기호식품으로 사용된다. 그러나 제대로 섭취해야 영양 공급을 받을 수 있다. 아마 씨는 소화를 막는 자연적 억제제를 갖고 있다. 그로 인해 빵에 있는 전체 아마 씨를 섭취할 경우에는 어떤 영양적 이득도 볼 수 없다. (주)토스비의 황창진 대표는“자연 억제제에 의해 발생하는 문제를 극복하는 방법은 씨를 발아시키는 것이다. 발아된 아마 가루는 오늘날 상점에서 구할 수 있는 다른 아마 제품과는 다르다”고 말했다. 발아는 효소를 증가시켜 아마 씨가 자라기 시작할 때, 소화로부터 씨를 보호하는 자연적 억제제가 사라지게 한다. 씨는 발아과정에서 저장된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사용하게 되고, 각각 아미노산과 간단한 당으로 잘리게 된다. 한 때 휴지 상태였던 효소는 다시 살아나고 활성화된다. 이 과정은 싹을‘반 소화상태’음식으로 만들어준다. 발아 아마 씨는 몸에서 에너지 및 재구성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
발아 아마 씨로 섭취해야 영양 공급 가능
(주)토스비의 발아된 아마씨는 더 좋은 흡수를 나타내는 식물성 단백질, 기름, 전분 및 비타민은 사람 소화를 위해 생물학적 이용이 가능하다. 황 대표는“발아 아마는 낮은 온도에서 건조하고 갈았다. 이는 제조된 분말이 상점에 있는 아마 제품 중에서 가장 높은 생물학적 이용도를 나타내는 활성효소를 가지고 있음을 보증한다”고 말했다. 특히 발아된 아마는 씨의 비타민, 무기질과 리그난 함유율을 증가시키고 필수 지방산을 자연적으로 안정화시켜 대표적인 암 예방 건강식품이다.
아마씨의 리그난은 구조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하여 세포막에서 에스트로겐 수용체와 결합하는 성질을 갖는다. 실제로 다수의 동물실험에서 리그난의 유방암 발생 억제 효과가 입증되었고, 최근에 발표된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수술을 기다리고 있는 유방암 환자들에게 1일 25g의 아마 씨를 32~39일 간 섭취시켰을 때, 아마 씨를 섭취하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암 조직의 성장이 억제되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황 대표는“발아는 냉장을 요하지 않는 안정한 제품을 만들어낸다. 일반적인 분말이나 같은 아마 씨는 안정하지 않으며, 부패를 막기 위해 특별한 포장이나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발아된 씨와 곡물은 가장 완벽하고 영양분 있는 음식으로 유효하다.
(주)토스비는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적정가격을 책정하여 건강 예방 차원에서 복용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황 대표의 좌우명은‘모든 것에는 지정된 때가 있다’며,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건강식품이 주목을 받고 있는 이때가 (주)토스비의 발아 아마씨가 발돋움할 수 있는 적기라고 할 수 있다. NP
김재열 기자
ssgt2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