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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2020 대한민국 지식대상' 특별상 수상
(사진=부산환경공단 본부청사 전경)

[시사뉴스피플=노동진 기자] 부산환경공단(이사장 배광효)이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0 제9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대한민국 지식대상’은 지식기반의 기술혁신과 고객 서비스를 위해 행정과 공공, 민간 분야의 우수사례를 매년 발굴하고 포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혁신 대상이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별도의 시상식 없이 마무리 되었다.  

부산환경공단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친환경, 혁신, 기술우위 등의 주요가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한 것과 지식근로자 양성, 친환경기술 발굴 및 공유 등 다양한 지식경영활동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공단은 환경시설관리사를 양성하는 사내자격제도를 신설해 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정식등록을 받아 추진하였고 창의뱅크 제안제도를 통해 10년간 약 192억 상당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사내특허반을 운영해 4건의 기술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특히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테스트베드 지원, 공동연구, 대학생 현장실습 등을 추진해‘환경지식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한 것이 대표적인 우수사례로 평가되었다. 

배광효 이사장은 “부산환경공단은 지난 20년간의 운영 노하우와 직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활용해 지식경영을 지속 강화해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서비스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동진 기자  bbong78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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