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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은 비대면으로 ‘e하늘장사정보시스템’
행정안전부 진영 장관 [사진=행정안전부]

[시사뉴스피플=안연승 기자]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추석 연휴기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많은 성묘객이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추모 성묘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관련 시스템을 진단하고 서버 자원을 증설하는 등 주관부처인 보건복지부를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이번 추석은 고향 방문이 편하지 않은 것 같다. 정부는 추석 연휴기간(9.30.~10.4.) 고향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권고하고,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추석 연휴기간 추모공원을 폐쇄하거나 제한하면서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추모 성묘 서비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45개 중앙행정기관의 정보시스템을 운영 관리하는 기관으로, 그 간 코로나19 관련 정보시스템 긴급 설치 및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추석 연휴기간 긴급대응반 가동 등 원활한 서비스 지원을 위해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췄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원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하여 일상생활과 교육 및 문화활동에 비대면 방식이 광범위하게 요구되는 상황에서 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다양한 접근이 많아졌다”면서 “이번 온라인 추모 성묘 서비스를 통해 고향을 찾지 못한 성묘객의 안타까움을 다소나마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연승 기자  ysahn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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