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개인의 피부에 맞는 개별적인 치료 제공 - 드림피부과
희고 투명한 피부를 갖기를 모든 사람은 원하며, 특히 여성들은 더욱 소망한다. 그러나 기미, 주근깨, 잡티, 잔주름 등의 피부 문제는 끊임없이 여성들을 괴롭혀 왔다. 더군다나 여름철 휴가, 바캉스를 다녀온 후에 작열하는 태양과 맞서서 여름을 즐기고 나면 거의 누구에게나 여름휴가의 흔적이 피부에 여실히 남게 된다. 피부가 건강한 경우에는 피부의 끊임없는 신진대사로 인해 한 달 반 내지 두 달 정도를 주기로 해서 새로운 피부 표피가 형성되므로 다시 원래의 피부로 돌아가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부분적으로 침착된 색소가 피부 미용에 치명타가 되는 기미, 주근깨, 잡티 등이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으면, 이는 여성들에게는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다. 이러한 경우에는 전문적인 피부 손질이나 치료가 조속히 필요하다.
특화된 전문적인 시술법의 ‘드림 프리미엄 클리닉’

“사람마다 피부가 다르고 소망이 다르다”
드림피부과의 이호균 원장은 “드림피부과는 콘베이어 벨트식의 치료를 거부한다. 사람마다 피부가 다르고 소망이 다른 것은 당연하다”며 “공장처럼 돌아가는 대량생산 체제로는 꿈을 이룰 수 없다. 오시는 분 한 사람 한 사람의 피부에 맞는, 그리고 오시는 분 한 사람 한 사람의 꿈에 맞는 개별화된 치료를 제공하여 참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한다. 흉터와 주름치료를 위한 신개념 박피 레이저인 Fraxel Laser, 복합적 노화피부 치료를 위한 레이저인 New I2PL, 잔주름, 흉 치료 전용 레이저 CoolTouch II Laser, 혈관 치료 전용 레이저인 Scleroplus HP Laser 등 여느 대학병원보다 다양한 최첨단 레이저 장비를 갖춘 드림피부과는 또한 항노화 전문센터를 운영해 피부노화의 대표적인 징후인 주름치료를 비롯하여 피부재생, 처진 피부 개선 등 피부 나이를 되돌리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주기적이고 내부적인 세미나를 통해 의견을 교환하고 레이저 시술 후에도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2000년에는 ‘피부과 베스트병원’(동아일보), 2002년에는 ‘이름난 피부과 전문병원’(여성조선), 2007년에는 ‘모범 납세자상’(국세청)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드림피부과의 이호균 원장은 “대부분의 피부과가 프랜차이즈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의료는 standardization하기 힘들기 때문에 프랜차이즈는 quality면에서 뛰어나지도 않고 뒤처지지도 않는다”며 “드림피부과는 규모를 위한 프랜차이즈를 꿈꾸는 다른 피부과와는 달리 하나를 하더라도 제대로 충실하게 하고자 한다. 변함없는 진실된 의료정신을 바탕으로 허황되지 않은 정직하고 현실 가능한 피부 치료를 함으로써 여러분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NP
조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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