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창조적 지식, 문화 서비스 제공
지난 2000년에 설립된 당근영어(주)캐럿코리아는 지식, 문화혁신의 대표적인 공간이라 할 수 있다. 캐럿코리아(www.carrotenglish.com)는 고객 기업들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컨설팅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회적 기여와 부가가치 창출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더 나아가 CK 크로톤빌을 만들어, 기업들에게 세계 최고의 창조적 지식, 문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그 가치를 실현코자하는 꿈을 가지고 있다. 캐럿코리아는‘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의 완성’을 모토로 최고의 서비스를 통하여 오늘날 국제화 시대에 필수 요건인 개개인의 English Communication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 2000년 미국, 캐나다, 호주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여 Global Network을 구축한 이래, 최고의 강사진과 프로그램으로 구성된‘글로벌 역량 강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캐럿코리아는 아시아 최고의 서비스기반 글로벌역량강화 서비스 기업으로서, 협상, 프리젠테이션, 미팅스킬 등 고객의 수준과 환경에 맞는 맞춤식 영어회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역량 측정 척도(GCAT) 시스템을 통해 성공적인 해외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해외주재원 및 인력을 육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해외파견 사원을 조기 발견하기 위해서는 대상자 툴을 구성하고, 그들에 대한 어학 및 이문화 적응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GCAT 시스템이 갖는 의미가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직급이 없는 수평 문화를 고집하는 노상충 대표는 투명성과 커뮤니케이션을 회사철학으로 두고 회사 내 모든 정보는 공개와 공유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매월 마지막 주에는 책을 읽고 토론, 발표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직원들의 능력 성장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직원 스스로가 베스트라는 Carrot Korea는 글로벌 역량강화와 맞춤교육의 넘버 원 브랜드라는 자부심으로, 글로벌 경쟁력 시대에 그만큼의 사회적 부가가치를 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 마지막으로 Carrot Korea의 노상충 대표는 우리나라에 불고 있는 조기유학 바람에 대해“무엇보다‘시점’이 중요하다”며, “어려서부터 글로벌 마인드를 심어주는 것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동기가 될 수 있다”라는 조언을 덧붙였다. NP
김소영 기자
aladdin12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