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경쟁력이 미래를 좌우

팀별, 개인별 강의 의뢰 증가
타임즈외국어교육원은 삼성을 비롯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기업체 영어,일본어,중국어 출강전문사설교육원이다. 실전 전문가들로 구성된 프로그램 구성팀의 회의를 거쳐 의뢰회사의 여건 하에서 실현 할 수 있는 최상의 프로그램을 설정한다. 사내교육원의 외국어 교육프로그램 지원 및 강사지원, 성적관리, 평가 보고 등 전문화된 교육 방식으로 기업체에 최고의 효과를 안겨준다. 타임즈외국어교육원(www.wetak.co.kr)은 다양한 형태의 기업체 출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회사 내 5~6인으로 구성되는 그룹교육의 경우 부서의 회의실을 이용해 강좌를 함으로써 맞춤식 교육을 실시할 수 있고, 시간절약과 취약부분 선별학습을 할 수 있어 최근 회화나 토익 책임 완성 강좌를 요구하는 소규모 그룹 강의에 대한 요청이 늘고 있다. 또한 기업 내의 무한경쟁체제가 형성됨에 따라 직급에 상관없이 영어에 대한 필요성은 모두에게 부여된다. 하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는 고위급 간부들에게 영어 학습은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타임즈외국어교육원은 이들을 위한 퍼스널 출강을 한다. 시간이 없는 간부급들의 출장준비용 논문수정 및 검토, 해외세미나 참석 전 실전연습 및 프레젠테이션교육 등 개인의 용도에 맞는 수준 및 시간 구성을 통한 강좌를 하고 있다. 봉 대표는“서울소재의 학원에서 지역강사를 모집하여 운영하는 방식이나 학생과 강사의 궁합에 의존하는 강의도 아닙니다. 본 교육원만의 차별화된 강사교육으로 어학교육 및 관리서비스를 성실히 수행하는 최고의 강사만을 파견합니다.”라고 말했다. 즉 의뢰회사와 협의된 관리프로그램에 의한 철두철미한 관리를 통해 최상의 교육결과를 가져다주는 것이다.
학원 내에서 자유로운 영어 대화
3년 정도 영어공부를 하고도 말하기가 되지 않는 아이들도 ‘타임즈외국어교육원에서 3개월 정도 훈련을 하면 말하기 실력을 급상승시킬 수 있다’는 말은 틀린 소문이 아니다. 기업체 출강 전문 교육원임과 동시에 타임즈외국어교육원은 초,중,고 영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전 강사 최고의 영어 능력을 갖춘 타임즈는 아이들과 외국인강사가 학원 내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영어로 대화하는 장면을 연출한다. 방학을 이용한 집중말하기특강을 통해 말하기 기술을 단시간에 습득하도록 훈련시킨다. 철두철미한 학생 관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을 극대화하며 90%이상의 고객이 소개로 이루어지는 결과로 연결되고 있다. 4년 정도 공부하고 중학교 졸업과 동시에 그해 고3수능의 90%를 해결하므로 당연히 고교진학 후 영어는 1등급학생들을 배출한다. 올 10월에 실시한 학부모 전화인터뷰결과 고등학교진학전원이 영어 1등급을 얻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봉 대표는“국제화시대에 꾸준히 요구되는 함량은 영어와 수학 실력입니다. 그 중에서 영어에 대해 기여하고 있다는 사실에 뿌듯하지요. 인간은 누구나 꿈을 꾸어야 하고 그 꿈을 실현시키는 방법으로 교육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특히, 가족을 함께 꿈꾸고 그 꿈을 실현시키도록 서로 돕는 집단이라고 정의합니다. 그래서 부모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라 말하며 영어 교육과 학습 그리고 부모님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NP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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