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의술로 척추건강을 책임진다”

내시경척추디스크수술의 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
내시경척추수술센터을 개설하여 적절한 적응증을 보이는 디스크환자들에게 시행하여 높은 성공률을 보이고 있는 허리사랑병원은 최근 척추관 협착증 환자에까지 적응증을 넓히고 있다. 소중한 경험과 첨단의 수술 장비 및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척추치료의 새로운 장을 열어 갈 것이라 다짐한 김관태/최우진 원장은 “항상 보다 나은 진료환경과 최첨단 수술 장비를 갖추고, 진료예약제로 면담기능을 강화하고 있다”며, 내원당일 모든 정밀검사 및 수술계획 시 필요한 수술 전 검사를 신속하고 경제적으로 실시하고 있음을 밝혔다. 또한 수술 후의 보다 빠른 사회복귀를 위해 노력하는 그들은 환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진료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한편 추간판(디스크)탈출증을 국소마취 하에 피부를 약 0.6cm정도만 최소로 절개 후 피부를 통하여 가는 관을 집어넣는 경피적 내시경 디스크 수술은 내시경, 레이저, 고주파 등을 이용하여 모니터를 보면서 크게 확대한 상태에서 디스크를 없애버리는 방법으로 2-3일이면 퇴원이 가능하다. 독일 wolf사의 척추 내시경 수술 장비를 완비한 허리사랑병원은 내시경 척추디스크수술을 통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NP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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