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컨설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공가도 달려

일상생활과 관련된 모든 일에 ‘컨설팅’자를 붙일 정도로, 최근 컨설팅이란 말을 흔히 들을 수 있다. 가령 기업컨설팅, 부동산컨설팅, 결혼컨설팅 등이 그것이다. 이렇듯 여러 분야의 컨설팅이 대중화됨에 따라 생산혁신을 위한 전문컨설팅 업체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그 경쟁 또한 치열하다. 그 중에서도 경쟁력 있는 경영컨설팅 업체로 손꼽히고 있는 ‘HS경영컨설팅’의 생산혁신을 위한 실천적 대안을 들어보자.

▲ 전문분야 특화를 위해 공장혁신과 경영혁신, TPM 분야의 전문교육을 실시할 계획을 밝힌 HS경영컨설팅의 박해선 대표.
지난 2007년 2월, 수원시 영통에서 문을 연 HS경영컨설팅은 기업혁신 및 생산관리(TPM), 공장혁신 컨설팅과 교육 사업을 수행하는 전문 경영컨설팅기업이다. 현재 HS경영컨설팅은 불과 1년도 채 안 되었지만 국내의 기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10여건의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수요자의 니즈를 파악하여 고객만족서비스 프로그램으로 다가서고 있다. 국내 대그룹인 삼성SDI 생산부에서 17년 동안 근무하여 생산관리 분야에는 이미 정통한 박해선 대표는 특히, 기업의 손실요인과 생산합리화를 위한 경영혁신팀 TPM 사무국을 직접 관장하여 그 노하우를 체득했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의 생산 및 경영의 체질을 개선하기 위한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컨설팅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박해선 대표는 “막상 컨설팅 전문회사를 창업하여 일을 시작하다 보니 그동안 몸담아 왔던 혁신 경영컨설팅 이외의 영업, 회계, 관리 등 대표로서 챙겨야 할 일이 너무 많아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10개월을 보냈다”고 지난날을 회상했다. 현재 HS경영컨설팅은 ‘전문컨설팅 그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박 대표의 확고한 목표 아래, 구성원 모두의 일치단결로 사업이 활기차게 추진되고 있다. 박 대표의 국내외 다양한 기업 컨설팅 경력뿐만 아니라, 그동안 대기업 및 전문 컨설팅기관에서 다양한 컨설팅 경험을 접해본 베테랑 컨설턴트로 이루어진 HS경영컨설팅은 국내 대기업 및 중소기업 등 국내 컨설팅관련업체들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HS경영컨설팅만의 노하우로 손꼽는 점은, 박 대표가 8년여 동안 경영혁신 컨설팅의 황무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중국 진출 기업에 대한 컨설팅을 성공함으로써 이미 해외 네트워크가 공고히 구축되어 있다는 것이다. 박해선 대표는 “그동안 국내 컨설팅업계에도 소규모 컨설팅업체들이 난립하여 왔지만, 앞으로는 전문분야를 살리지 않는 컨설팅업체는 살아남지 못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그런 의미해서 HS경영컨설팅은 기업혁신, 생산관리 분야에 특화된 전문 인력 구성과 그동안의 노하우를 십분 활용하고 있어, 앞으로 사업수행에서 파란불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앞으로 HS경영컨설팅은 전문분야 특화를 위해 공장혁신과 경영혁신, TPM 분야의 전문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제조혁신의 노하우 책자 발간과 혁신기법 개발 등 다양한 컨설팅 경험 등을 널리 보급하고, 기업의 성과창출을 위한 도우미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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