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부동산 서비스를 통해 고객감동 이끌어

참여정부는 지난 2003년 출범 초기부터 새로운 부동산정책들을 발표하며 강력한 규제와 세금정책을 무기로 부동산 수요의 분산과 억제에 초점을 맞춰왔다. 이러한 정책방향들은 잇따른 부작용을 일으키며 건설경기침체와 함께 서민들의 내 집 마련에 어려움만 가중시켜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대선에서도 부동산정책이 최대관심사로 떠오름에 따라 차기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벌써부터 부동산시장이 출렁이고 있다.

한국 사람에게는 인생에 커다란 목표 중에 하나로 내 집 마련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내 집 마련의 중대사를 결정하는데 전문가의 도움은 절대적이다. 무엇보다 실력을 갖춘 부동산전문가를 통해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 LBA 세연공인중개사사무소 이지연 대표는 평촌지역을 기반으로 부동산거래 전반에 대한 고객만족서비스를 통해 업계의 불황을 타개해나가고 있다.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 창출

▲ LBA 세연공인중개사사무소 이지연 대표

경기도 안양의 평촌신도시에 위치한 세연공인중개사사무소(031-381-1900) 이지현 대표는 아파트 전월세, 토지매매, 임대, 감정부터 부동산 동향과 재테크, 세테크까지 병행하고 있는 부동산 컨설팅 전문업체이다. 세연은 고객과의 상담을 통해 얻어지는 재무자료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투자의 가치를 판단해 투자자를 성공을 이끄는 맞춤형 설계로 정평이 나있다.
이 대표는 세연을 운영하기 이전부터 한양대학교에서 LBA 부동산경영과정에 있는 LBA 법률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재건축·재개발사업의 이론과 실무경험을 쌓아왔다. 이후 부동산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지인과 함께하면서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미리 내다볼 수 있는 눈을 키우게 된다. 이를 계기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본격적인 부동산 투자전문가로 나서게 되었다.
이후에도 이 대표는 일정기간 신도시와 지방의 재건축·재개발 현장에서 경험을 쌓으며 새로운 부동산 정책 따른 시장의 변화에도 주목해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왔다. 그 결과 한발 앞선 정보와 정확하고 세밀한 판단력, 막힘없는 법률 상식과 투자지식, 세테크 지식 정보 등으로 많은 이들의 투자를 성공으로 이끄는 부동산 재테크 전문가로 거듭나게 되었다.
특히 ‘LBA 부동산법률중개사’는 부동산 취득과정에서 벌어지는 법적 권리관계에 대응할 수 있는 법률 지식을 쌓는 것으로 전문적인 법적소송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대표는“공인중개사 자격증만으로 부족한 법률적인 지식과 고객의 신뢰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 LBA 세연공인중개사사무소는 일반적인 부동산 중개업무 외에도 재테크, 세테크 등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평촌에 자리 잡은 세연공인중개사사무소는 단순한 중개업무 이외에도 부동산 관련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고객의 의뢰를 넘어 다양한 정보와 정확한 시장분석을 통해 제시되는 결과는 고객과의 신뢰는 물론 새로운 투자의 기회로 이어지는 세연공인중개사사무소만의 성공전략이다. 이 때문에 세연공인중개사사무소는 부동산 업무 외에도 재테크와 세테크 등에 대한 상담을 원하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LBA 부동산법률중개사자격인증서
이 대표는“앞으로 공인중개사는 단순 중개방식에서 벗어나 고객들의 다양한 부동산 관련 서비스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단계로 발전해나가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부동산과 관련해 조언을 구해오는 사람들에게 상담을 통해 도움을 줄 수 있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NP

 

 

BOX기사 시작-----
이지연 대표가 전하는 2008년 부동산시장 전망
신규 아파트 분양시장보다는 노후화 된 도시의 재개발시장의 거래가 다소 활발하여 질 것으로 예상이 되나 세계적인 스테그플레이션의 추세와 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아파트 매매시장은 크게 활성화 될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정권교체로 인한 경제 활성화 대책과 세제의 변화를 기대하는 심리가 강하여 아파트나 부동산의 매매의 거래는 다소 관망세가 예상이 되고, 매매 거래량은 적으나 시세는 소폭 상승세를 보일 것이다. 아파트 매매나 부동산 거래는 실수요자들 위주로 움직임을 보일 것이며, 가격은 급격한 상승세보다는 보합세를 이룰 전망이 크고, 매매가 다소 활발하게 이루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08년은 다소 관망세가 예상이 되는 해이다.
BOX기사 끝------

저작권자 © 시사뉴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