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연회를 맞춤 행사로 준비해
생활수준의 향상과 외국문화의 수용은 우리나라의 식생활 문화의 커다란 혁신과 외식산업의 발전을 유도했다. 국내의 외식산업은 지난 10년간 특히 86년 아시안 게임과 88년 서울 올림픽을 계기로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왔다. 매년 양과 질에서 그 비중이 커지고 있으며 직장인들의 외식 뿐 아니라 주말을 이용한 가족 단위의 외식도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외식을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함에 따라 외식업체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이는 외식업계의 무한경쟁시대에 돌입했다. 차별화된 맛과 차별화된 분위기, 서비스가 없는 곳은 소비자들에게 외면을 당할 수밖에 없다.
전문 파티플래너가 행사의 시작부터 끝까지 책임져

수원 유일의 단독 홀 단독 음식 컨셉

특별한 순간을 잊지 못할 감동과 추억으로 되새기는 세르뷔페는 기존 직원들과 각 업장의 전문직원을 더 영입해 시스템을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가도록 자문을 얻어 전문 인력이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품격 있는 분위기 연출과 친절하고 정성어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품격 있는 컨셉을 위해 인테리어 소품 하나하나까지 신경을 쓰고 있는 세르뷔페는 가족행사와 기업행사 중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분위기를 선택하여 여유 있는 행사의 진행을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음식의 신선도를 자랑하는 세르뷔페는 수원에서 유일하게 단독 홀 단독 음식에 완전한 컨셉을 가진 곳이다. 호텔마켓팅의 경력을 갖추고 있는 세르뷔페의 이동헌 대표는 행사 마케팅에 적극적인 노력을 가하고 기업행사를 위해 직접 발로 뛰며 손님들과 만나 뵙고 일일이 인사를 드린다. 이동헌 대표는“직원들이 ‘내 회사다’라고 생각하고 자부심과 책임을 갖고 운영을 해주는 것 같아 좋다”며 “고객이 행사 후 최고보다는 스스로 최선의 선택을 했다는 만족을 드리고 싶어 개인적으로는 많은 이익의 창출보다는 더 노력해 서비스의 내실을 갖추고 고객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말한다. 이어 이 대표는“우선 고품격 세르뷔페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 고객이 인정해 주시는 수원의 명품뷔페로서의 브랜드화하는 것이 일차적인 목표”라며“행사를 진행하고 어머님들이 좋아해주시고 더 고마워해 주셔서 그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 그 보람으로 세르뷔페를 처음 오픈했던 당시 추구했던 ”고객의 마음을 열자“는 목표를 잊지 않고 그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