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안전을 지켜드리겠습니다.

지난 수 년간 대리운전 관련 사업이 날로 증가하여 현재 전국적으로 약 7000여 업체, 13만명의 기사가 활동하고 있다. 그로 인해 벌어진 업체 간의 과당경쟁은 고품격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을 확보하는 것이 아닌 무보험 기사와 단순 초저가 물량공세로 이어지고 있다. 업계1위라는 허명아래 낮은 운임으로 기사들을 힘들게 하고, 무보험, 부당요금징수, 오랜 대기시간 등으로 고객들을 유린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전국대리운전은(http://www.jkdrive.com,1599-9494)의 맹동훈 대표는 “단 한분의 고객이라도 가족처럼 댁까지 편하게 모시는 건실한 회사가 되기 위해 전국서비스 대표이하 직원들은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하며 타 업체와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또한 “전국 1,200만 오너드라이버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100%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운전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2003년 10월 출범하였다”며 설립배경을 밝혔다. 현재 서울 및 수도권을 커버하는 24시간 대리운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 기사가 LIG손해보험 대리운전자보험 가입으로 고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귀가 길을 책임지고 있다. 그리고 “일일기사와 주야간기사, 주말 골프장 운행과 법인회원 서비스 같은 상품도 제공하고 있다”고 밝힌 맹 대표는 “기타 서비스를 원하시면 협의 후 제공해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상의 서비스 제공

야간 대리운전 이외에도 차량등록이나 A/S를 할 시기인데, 직접 운전을 하지 못하게 될 경우에는 키를 받아 목적지까지 차량을 이동하는 차량 탁송 서비스, 야유회나 여행 혹은 비즈니스 등의 손님 접대 시의 일일 기사 대행 서비스, 지방 출장 시 운전대행 서비스를 1일 예약제로 실시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골프장 운행서비스는 주말 비즈니스 혹은 모임으로 골프장 및 다른 곳으로 이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하는 업체이며 국내 최초로 법인사업체 임직원들을 위한 특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내최초로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을 상대로 임원이나 직원들을이 한달간 전국대리운전을 이용하면 월단위로 회사에 청구하는 “월단위 후불제”를 운영하는 법인대리운전 전문업체 로서 이들은 정장을 원칙으로 한다. 일과 혹은 일과 후 업무상 필요한 일일기사 및 대리운전기사 비용을 현금결제가 아닌 월단 위 후불제로 거래하는 서비스인 것이다.
맹동훈 대표는 “필요시에만 의뢰함으로서 임직원 및 기업의 비용절감은 물론 업무의 효율성을 증대할 수 있다”며 “번거로운 개인 현금결제 대신 월 단위 후불결제로, 업무로 인한 대리운전 이용의 회사비용 처리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 모든 서비스에 대해 합리적인 가격을 적용하고 있는 전국서비스는 요금체계를 홈페이지에 게재함으로써 공정성을 더했다.

한편, 고객센터 게시판을 마련하여 고객들의 불편사항에 대해 눈과 마음을 항시 열어두고 있다. 현재 서울과 수도권을 기반으로 24시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전국대리운전의 대표전화는 1599-9494다. 술자리를 대비하여 휴대폰에 입력해두면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다년간 축적된 경험과 체계적인 기사교육, 끝까지 책임지는 사후관리를 통해 고객님과의 소중한 인연을 지켜가겠다”고 밝힌 맹동훈 대표는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에 더불어 따끔한 질책도 감사히 수용하겠다”며 겸손한 자세로 비전을 제시했다. NP

김진수 기자 jinsuac@inewspeo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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