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2010년, 50만 회원 확보를 목표로

지난 2000년, 미국에서 시작된 온라인교육은 매년 50%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2002년 초고속 인터넷망이 보급되면서부터 본격적인 온라인교육이 시작되었다. 1,500억 원에 이르는 현 온라인교육 시장이 향후 5조원에 달하는 사교육 시장으로 진입할 것이라는 연구결과에 따라, 온라인교육에 대한 관심이 크게 일고 있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주)그린스터디(www.greenstudy.net혹은 www.grstudy.com)는 온라인 교육시장이 갈수록 성장하고 있는 현 추세 속에서 차별화된 교육콘텐츠와 체계적인 운영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그린스터디는 21세기 온라인교육의 창의적 리더로써 국내 최대의 콘텐츠및 정신집중력강화를 위한 최고속도의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으며, 유아에서부터 초등, 중등, 고등학생, 그리고 일반인들을 위한 기초컴퓨터 강좌와 영어회화, 공무원 행정법, 금융채권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구축하고 있다. 무엇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주요교과목을 초고속 동영상 강좌로 접할 수 있으며, 교사들의 밀착 화상관리를 통해 단기간 큰 성적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홈페이지에 있는 다운로드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 24시간 무료 화상통신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선생님들과 실시간 쌍방향 대화 및 질의응답을 나눌 수 있다. (주)그린스터디의 조성구 대표는“화상강의는 이미 예전부터 개발되어 상용화되었다고 하지만 현 시점의 기준으로 본다면 그린스터디만큼 체계화되어 있는 곳은 없다고 본다”며,“21세기 교육은 학교가 아닌 가정에서부터 인터넷교육을 통해 지식을 습득하게 되기 때문에, 이러한 현실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다양한 강의 프로그램으로 국민들과 함께 참된 교육문화를 선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친근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배움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는 (주)그린스터디는 진정한 자기주도 학습을 실현하고자 지속적이 관리를 시행해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고의 수준을 갖춘 교사들의 성적향상 노하우를 저렴한 비용으로 인터넷을 통하여 학생들의 교육을 확실히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인터넷교육의 운영을 통해 얻은 귀중한 경험과 수익의 일부분을 사회에 환원하여 윤리경영 실천에도 정성을 기울일 것이라는 조성구 대표는“과도한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여, 소중한 자녀들이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와 함께 성정향상에 주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그린스터디에서는 개학기를 앞둔 시점에 개설비 100만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자녀교육은 물론, 홈스쿨을 이용한 소득창출을 할수있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며, 앞으로 국내 유일의 인터넷 교육사업체로 발전하여, 향후 2010년까지 50만 명의 회원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는 (주)그린스터디의 대표이사 조성구는, 진정한 참교육 실현은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그들의 귀추가 주목되는 시점이다. (문의:1644-2006)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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