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의 노하우와 신상품의 접목을 통해 사업 확대해나갈 것

한해에도 전 세계에서 수백 개의 새로운 모델이 출시되는 현대의 자동차문화는 경제발전과 더불어 레저 활동의 증가로 인해 개인한사람 한사람의 소중한 공간이 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지난 1975년 한국 자동차 독자모델출시이래 지금까지 자동차산업은 수많은 발전을 거듭하며 국내 자동차 보유 2000만 시대를 바라보고 있는 실정이다.


수입차시장 개방으로 수입차 또한 날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서 우리나라의 도로여건이나 주차시설의 부족으로 인해 각종외형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는 문제와. 차량 소유주의 든든한조언자로서 아끼는 차량의 관리를 해줄수 있는 어드바이저가 될수있도록 전문기술을 습득함으로써 고부가가치의 마진을 창출할 수 있는 독창적인 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양보단 질로 승부한다
▲ 왼쪽부터 덴트텍 최봉수대표, 송파 조영선 사장, 제갈한규 실장,일산 이종호 사장, 김철민 소장
지난 2005년 문을 연 덴트텍(www.denttec.co.kr)은 10년의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양보단 질로 승부하고 있는 자동차외형복원 및 관리 전문업체이다. 그 기술력이 입소문을 타 단골고객이 많다는 덴트텍은 현재 서울 양재동에 위치하고 있는 본사(02-574-0053)를
비롯해 부산(석을용,010-3333-1179), 일산(이종호,011-779-8039), 송파(조영선,02-412-1511)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덴트텍은 선진외형복원의 기술로 재래식 도장방법(한판도색)이 아닌 이음새가 표시나지 않는 ‘경미한 부분도색’의 작업 범위 내에서 도장방법의 새로운 기술외에도 도장의 손상이 없을시 무판금, 무도색원칙으로 차체의 찌그러짐을 원형대로 완벽히 복원하는 PDR공법등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크게 파손된 부분은 복원이 불가능 하지만 일반적으로 규모가 작은 사고나 주차 시에 외형 파손, 흠집 부분에 있어서 부품교체, 절단이나 용접 등의 작업을 하지 않고 원형 그대로 복원시킬 수 있다는 것이 덴트텍이 보유한 가장 큰 강점이다.
이미 체계적인 교육 기술 이전으로 인해 지사인 송파는 많은 이들의 요청으로 하루하루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이미 철저한 교육을 통해 많은 장점을 배워 본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못지않게 일을 해 나가고 있다.
무엇보다 제대로 된 기술을 전수 받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기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덴트텍은 기술전술 뿐만 아니라 철저한 고객관리를 하는 방법 역시 교육과정의 일부분으로 아낌없는 조언을 해 드리고 있으며, 지사 사장님들에게 큰 도움을 드리고 있다.
그리고 4월중 오픈할 부산과 일산도 제대로 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미 준비가 다 된 상태이며, 이곳 지사역시 모든 교육과정을 마스터해 큰 무리 없이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것으로 기대를 한다. 오랜 교육과정을 통해 완벽한 기술을 전수 받았으며, 공격적인 마케팅 으로 인해 많은 고객들에게 관심을 크게 받고 있다.
이곳 역시 본사에서 인정하고 있는 기술력과 부과적인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있으며, 시공과 관리를 모두 책임지는 어드바이저로서 자격이 충분히 갖춘 곳이다.


이렇듯 덴트텍은 무엇보다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인력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의 만족을 이끌어내는 사후보장 서비스를 토대로 퀄리티를 높이고 있다.
체인점 가맹의 목적보다는 확실한 기술자를 배출한다는 이념하에 교육이수기간역시 5~6개월정도로, 6~8주면 된다는 다른 업체들과 차별을 두고 있으며, 창업 후 신기술과 신상품개발지원, 마케팅 및 홍보를 통해 수요자 확보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고 차량소유주에게는 믿을 수 있는 든든한 조언자가 되어 창업자와 고객모두에게 신뢰를 파는 기술창업시스템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자동차가 좋아 시작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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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트텍의 최봉수 대표는 10년 이상 자동차에 관련된 여러 분야를 경험하여 그 노하우를 바탕으로 텐트텍을 설립하기에 이르렀다. 무엇보다 가격대비 고객 만족도가 항상 앞선다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차량에 접목시킬 수 있는 글래스코팅 내지는 자동차보호필름등 아이템개발에 게을리 하지 않으며 외형복원과 관리에 있어서 최고가 아니면 선택하지 않는 꼼꼼함을 통해 먼거리에서도 마다않고 달려오는 고객들과 많은 단골들의 만족스러운 웃음을 만들어내는 최 대표의 일에 대한 자부심을 엿볼 수 있다. 최 대표는 “단순히 이윤을 목적으로 대리점을 모집하기 보다는 가족과 같은 분위기로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더불어 개설 후 무책임한 일부 업체들의 잘못된 관행과 달리, “기술적인 부분과 광고 및 업무 네트워크에 있어서 정해진 기간이 아닌 대리점 개설 이전이나 이후에 언제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저 자동차가 좋아서 사업을 시작했다는 최봉수 대표, 지금의 일이 가진 가장 큰 매력은 “좋아하는 차를 늘 곁에 두고 고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하는 그는 기술이 최고라면 고객은 늘어날 것이고 고객이 만족하면 이윤은 당연히 따라 오는 것이기에 이에 연연하지 않고 더욱 우수한 기술개발에 전념하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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