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혁신경영인대상-교육산업부문>
수학.과학 전문 브랜드 올플커뮤니케이션
국내 최초로 초.중등 교재 110여종을 AVEC이라는 브랜드로 출간!
“미국의 미래는 수학.과학 경쟁력에 달렸다”라는 빌 게이츠의 발언처럼 수학.과학의 중요성은 점차적으로 커지고 있다. 때문에 이 같은 시대적 흐름에 맞춰 수학.과학 교육에 꾸준하게 투자하지 않는다면 국가적 경쟁력을 잃을 수밖에 없다.

21세기 교육 사장의 리딩 컴퍼니, 올플커뮤니케이션
현재 사교육 시장의 형태는 국.영.수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때문에 상대적으로 중.고등 과학 분야는 교육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주)올플커뮤니케이션은 시대적 흐름에 대한 자신감과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미래 지향적인 개척 정신으로 과감한 투자를 결정, 2003년 과학 전문 출판사로 교육 시장이라는 바다에 첫 돛을 올렸다. 올플커뮤니케이션의 김봉훈 대표는 교육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의 교사와 학생이라는 교육 철학을 가지고 항상 바뀌어 가는 교육 시장의 트렌드에 발맞춰 꾸준히 새로운 교재들을 개발하였다. 김 대표는 시장의 흐름에 발맞춰 수학 교육 시장에도 뛰어들어 한층 더 발전해 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적극적인 시장 개척을 위하여 온라인 동영상 강좌 등에도 심혈을 기울여 온 (주)올플커뮤니케이션은 수학과학전문학원 등 오프라인 학원 운영에 이르기까지 교육 시장에 대한 전문 영역을 넓혀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현재는 올플 수학.과학 기본서 시리즈, 과학 DIC 시리즈, 나노파워 수학.과학 시리즈, 나노투너 수학.과학 시리즈, 600제 수학 시리즈, 450제 과학 시리즈와 같은 고등학교 교재 이 외에도 단공시리즈, 만점시리즈 등 중학교 교재 등 현재까지 모두 80여종에 이르는 교재를 출간하였다. (주)올플커뮤니케이션은 매년 200%에 가까운 매출 신장을 이룩하였고, 5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교육 시장에서는 수학.과학 전문 브랜드로써의 자리매김을 확고하게 하였고, 알차고 좋은 교재라는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여 현재까지보다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훨씬 큰 회사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선견지명, 그리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개척 정신, AVEC(아벡)!
대부분의 회사들은 어느 정도 발전적인 미래가 보이면, 안주하는 습관이 생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주)올플커뮤니케이션은 시장에서 브랜드로서의 자리가 확실해지던 2006년부터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하여 움직이기 시작했다. 현재의 영어 교육 시장은 춘추전국시대보다도 더욱 심한 경쟁의 장이 되었다. 하지만 어디에서도 실제 학교나 학원에서 필요로 하는 만큼의 단계별?수준별 교재를 개발하려는 노력은 하지 않고 있다. 다만 요즘 신문이나 방송 매체에서 영어 교육에 대한 과도한 경쟁 유발을 하면서 조금씩 준비를 해 나가고 있다. (주)올플커뮤니케이션의 김봉훈 대표는 이미 2005년부터 학원 및 학교에 대한 시장 조사를 시작하여, 2007년부터 본격적인 교재 개발을 시작 드디어 2008년 5월 14일, AVEC이라는 이름으로 야심찬 첫 발을 디디게 된다. 교재의 핵심 key word는 단계별?수준별 맞춤교재. 엄청나게 쏟아져 있는 일반적인 교재들과는 확실한 차별성을 두기 위하여 3년간 시장조사를 거친 끝에 ‘영어 교육 시장의 성장’, ‘ 학교 및 학원 수업에 적합한 교재 선정의 어려움’, ‘ 방과후 학교 교재 시장의 대비’, ‘몰입 교육의 필요성’ 등을 동시에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학년별, 그리고 수준별로 맞추어 주는 교재가 가장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다. 이를 위하여 초?중등 영어 시리즈 교재 중에서는 국내 최초로 110여 종이라는 방대한 분량으로 교재가 구성이 된다. 더불어 AVEC은 원서를 표방한 고급스럽고 실용적인, 재미있는 콘텐츠 구성으로 이미 강남의 유명 학원에서 검증이 되었다는 것 또한 아주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끝나지 않은 도전!
(주)올플커뮤니케이션은 작은 조직, 큰 걸음을 표방한다. 전체 회사원이라고 해봐야 10여명 남짓. 하지만 수십 명, 수백 명의 조직원을 거느리고 있는 어느 회사보다도 생각의 폭과 걸음의 보폭은 크다. 다른 경쟁 회사에서는 어떻게 그런 것이 가능한 지 의문을 가질 정도. 하지만 “항상 꿈꾸며 도전하는 개척 정신”이라는 김 대표의 한마디에 그 모든 해답이 들어 있었다. 영어 평가 능력 시험인 PELT를 주최하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외국어평가원에서 올해 8월 처음으로 수학 학업 성취도 평가(SEM)를 실시하는데, (주)올플커뮤니케이션이 사업 파트너로 선정이 되어 수검 모집 및 그와 관련된 교재 일체에 대한 판매권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하며, SEM은 국내 최초로 국가 공인 기관에서 시행하는 성취도 검정인 만큼, 사업의 미래는 아주 밝다고 볼 수 있다. 또한 AVEC 교재를 활용한 프랜차이즈 사업도 계획 중이다.
도전, 개척, 그리고 성공!
김봉훈 대표는 “과학은 세상을 보는 세계관이 바뀌는 과정을 공부하는 학문이다. 왜 공부를 하는 지 학생이 스스로 느끼면 흥미롭게 공부할 수 있다. 이는 수학도 마찬가지”라며 “앞으로 사교육이 담당하는 부분의 순기능을 강화해서 교육 콘텐츠 전문 회사로 거듭나겠다. 향후 프랜차이즈 사업도 계획 중”이라며 강한 포부를 밝혔다. 끝없는 개척 정신으로 무장한 (주)올플커뮤니케이션의 성공된 미래가 보이는 듯하다.NP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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