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대로 운전하면 사고 날 위험성 없어


우리나라 교통사고는 해마다 늘고 있으며, 이 중‘초보 운전자’와‘21세 이하 운전자’의 사고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초보 운전자 사고율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 할 정도로 사고율은 해마다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찰청 발표에 의하면 2003년 교통사고 사망자 6.500여명으로 OECD 회원국 평균 사고율의 4배가 넘는 수치다. 참고로 1960년대 발생한 월남전쟁 전사자 15000 여명, 2004 발발한 이라크 전쟁 전사자 500여명 사망자 숫자가 증명하듯 우리나라에서의 운전은 가히 ‘운전전쟁’이라 표현하여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익일 교통사고 사망자 20 여명에 이르는 운전은 도로위는 죽느냐 사느냐의 치열한 전쟁터가 되어버렸다.



▲ 운전과 주차에 관한 한 세계 1인자로써의 명성에 손색이 없는 윤운하 대표

초보운전의 길잡이(www.chobodrive.com)의 윤운하 대표는“세계의 모든 운전자들은 전부 눈(감각)으로만 운전하고 있다”며“자동차는 과학이지만 운전은 수학이다”라고 말한다. 공식대로 운전을 하면 절대 사고가 날 위험성이 없다는 것이다. 교통사고의 통계를 분석하면 운전으로 인한 사망이 많은데 이는 운전을 가볍게 여겨 사고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운전자들의 필독서가 된『초보운전의 길잡이』의 저자이기도 한, 윤운하 대표는 18여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초보 운전자들이 현실적인 운전 감각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며 주차와 주행 등 운전에 있어 핵심적인 부분을 제시해 많은 이들에게 안전운전의 기본을 알려준다. 윤 대표의 운전 공식은 운전에 취약한 여성 혹은 중년층들과 운전 감각이 떨어지는 남성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며 구로 애경 백화점 문화센타와, 분당 삼성 프라자 문화센타 그리고 수원 애경 백화점 문화센타 등의 특강을 통해 교육을 하고 있으며 운전을‘운전학’이라는 학문으로 교본화시킨 장본인이다.세계 최초로 주행공식, 주차공식을 특허청에 특허 출원중인 윤 대표는 MBC<깜짝쇼 진짜? 진짜!!>, KBS2<VJ특공대>, MBC<화제집중>, SBS 부산민방<유레카 이색과외>, KBS2<무한도전 큐>등에 출연하여 시청자들에 폭발적 인기를 얻으면서 주차를 못하는 분들을 위하여 매주 일요일 주차 무료교육을 12회째 실시하고 있는 중이며, 강의생들 중에는 20~30년 운전중이나 주차를 하지 못한 운전자들에게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어 운전과 주차에 관한 한 세계 1인자로써의 명성에 손색이 없다. 윤 대표의 체계적인 운전방법이 주목을 받으면서 그의 저서인『초보운전의 길잡이』도 함께 주목을 받으며 이를 무단으로 도용하는 사람들도 생겼다. 윤 대표는“『초보운전 길잡이』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 지은이만 바꿔서 출판하는 등 책의 도용으로 인한 저작권 침해를 당하여 검찰에 저작권 위반으로 고소하였으나 북부지검 고검 대검에서 증거 불충분으로 결론이 난 상태여서 이 부분 확실한 증거가 있는 공식을 왜 검찰에서 증거 불충분으로 결론을 내렸는지에 대하여 다각도로 문제점을 부각시킬 계획이다. 윤운하 대표는“주차만이 아닌 운전의 중요성을 세상 무지한 운전자들에게 알리고 싶다”며“각 가정이『초보운전의 길잡이』를 필수품으로 소장하는 그 날까지 활동하겠다. 목적달성을 할 그때까지를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NP

▲ 18여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초보 운전자들이 현실적인 운전 감각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며 주차와 주행 등 운전의 핵심적인 부분을 제시해 많은 이들에게 안전운전의 기본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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