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의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 왔다, 허수아비 도 국민들도 모두가 풍년이 되고, 코로나도 사라지기를 바라는 마음일 것이다
수확의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 왔다, 허수아비 도 국민들도 모두가 풍년이 되고, 코로나도 사라지기를 바라는 마음일 것이다

[시사뉴스피플=손영철전문기자] 허수아비는 곡식을 해치는 새, 짐승 따위를 막기 위하여 막대기와 짚 따위로 만들어 논밭에 세우는 사람 모양의 물건으로 정겨움이 가득하다. 

오랫동안 국민들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주듯. ‘허수아비’는 코로나도 사라지고 풍년을 바라는 마음으로 서울 도심 한복판 에 서 있을 것이다.[사진=서대문 농협박물관 앞, 시사뉴스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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