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피플=이수민기자] 이선율 모델이 미시즈그린인터네셔널 眞(진) 수상에 이어 지난 1월 6일 준오헤어(JUNO HAIR) 뷰티 광고 모델로 발탁되어 촬영을 마쳤다.
이날 촬영장소인 준오헤어 한티역점 셜리 (김선희) 부원장은 "모델 이선율 은 예쁜 얼굴과는 달리 헤어는 반복된 염색과 스타일링으로 인해 손상이 많고 케어 하기 힘든 상황 이였지만 단백질 케어와 레이어드 컷 으로 뿌리 볼륨 펌과 S 컬펌 을 하는데 성공하여 촬영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전했다.
이에 모델 이선율은 "유명 브랜드의 모델이 되어 영광스럽고 직접 케어를 해준 셜리(김선희) 부원장에게 고마움과 스타일리시한 기술력에 감탄 했다“며 화해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