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피플=노동진 기자] BNK투자증권(대표이사 김병영)이 지역 이웃과의 상생과 그룹에서 추진 중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실천을 위해 2022년 테마 사회공헌사업인 ‘BNK투자증권의 따뜻한 동행’을 추진한다.
BNK투자증권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사회공헌사업 테마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지난 3월 29일, 부산에 소재한 꿈꾸는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을 위한 교육기자재를 후원했다.
앞서 부울경 지역 아동복지센터와 노인복지시설 등 세 곳을 방문해 TV와 노트북 등 교육기자재와 노후 가구 교체를 각각 지원하기도 했다.
BNK투자증권을 앞으로도 매월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찾아가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노동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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